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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탄이 돼 그리스 역사에 참여하라!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공개

게임의 배경은 아테네와 스파르타 사이에 일어난 펠로폰네소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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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6.12. | 219 읽음

디스 이즈 스파르타(This is Sparta)! 

 

<어쌔신 크리드>가 영화 <300>으로 유명한 고대의 도시국가 스파르타를 다음 무대로 선택했다. 

 

유비소프트는 12일에 열린 E3 컨퍼런스에서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신작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공개했다. 게임의 배경은 아테네와 스파르타 사이에 있었던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앞둔 고대 그리스로, 유저는 스파르타 용병인 캐릭터를 플레이하게 된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게임 플레이 티저 영상. 실제 플레이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출처 : Ubisoft North America · Assassin's Creed Odyssey: E3 2018 Gameplay Walkthrough | Ubisoft [NA]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서는 캐릭터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남자 캐릭터의 이름은 '알렉시오스', 여자 캐릭터의 이름은 '카산드라'로 성별이 다르지만, 스토리 진행이나 게임 진행은 거의 동일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상징인 '암살검'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두 주인공은 영화 <300>으로 유명한 레오니다스 왕의 유산 '레오니다스의 창'을 장비한다. 이 창은 창 치고는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투척하는 식으로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스킬창

공개된 영상을 분석해보면 이번 작품은 기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들 보다는 암살 액션의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함께 공개된 플레이 트레일러에서는 대치한 적과 패링, 회피 등을 통해 대결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대규모 인원이 동반된 전장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적을 제압하고 경험치와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레벨 시스템도 존재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스킬은 헌터/워리어/어쌔신으로 분류돼 있고 각각 원거리 공격, 근접 전투, 은신 관련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선택지 화면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기존 시리즈들과 달리 NPC와의 대화가 비중이 높다. 대화 사이에 선택지가 있어 유저가 어떤 선택을 했느냐가 향후 스토리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유저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은 정의로운 캐릭터가 될 수도 있고, 약탈과 도둑질을 일삼는 캐릭터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선택지를 통해 변하는 것은 개별적인 사건이나 상호작용이며, 전체적인 스토리(펠로폰네소스 전쟁의 역사)가 바뀌지는 않는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출시일은 올해 10월 5일로 결정됐다. 출시 플랫폼은 PS4, Xbox One, PC이며 한글화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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