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솜브라' 넨도로이드, 내년 1월 출시

조회수 2018. 6. 1. 11: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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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만 4천원, 오는 7월까지 온라인 숍에서 사전 예약 진행

무엇이든 누구든 해킹할 수 있는 <오버워치>의 솜브라가 미니 피규어로 출시된다.

지난달 31일, 일본의 피규어 전문 회사 ‘굿 스마일 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버워치>캐릭터 ‘솜브라’가 넨도로이드(관절이 움직이는 소형 피규어)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솜브라 피규어는 약 10cm의 높이로, 동봉된 무기와 특수효과를 이용해 솜브라 특유의 해킹 모션을 구현할 수 있다. 

 

4,537엔(한화 약 44,800원)에 판매되는 이번 피규어는, 굿 스마일 컴퍼니의 온라인 숍(바로가기)을 통해 사전 주문 예약이 가능하며, 기간은 5월 31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한편, 솜브라 피규어를 판매하는 ‘굿 스마일 컴퍼니’는 지난해부터 <오버워치>의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각종 캐릭터 피규어를 출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개의 넨도로이드를 출시했으며, 그 종류는 ▲ 트레이서 ▲ 메이 ▲ 메르시 ▲ 겐지 ▲ 한조 ▲디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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