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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월드' 개발진이 '신규 맵'에 대해 언급했다

후지오카 AD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보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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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4.17. | 3,526 읽음

 "마이하우스의 지도는 절반만 그려져 있는데, 빈 부분에 새로운 맵이 나올까요?"

 

<몬스터헌터: 월드> 팬 사이에서 떠돌던 '신규 맵' 소문에 대해 캡콤 개발진이 입을 열었다. <몬스터헌터: 월드> 츠지모토 료조 PD와 후지오카 카나메 아트디렉터는 12일 출간한 일본 게임 매체 '주간 패미통'을 통해 "신규 맵은 기회가 있으면 본작과 위화감 없이 보충하고 싶다"고 밝혔다. 

 

<몬스터헌터: 월드>의 신규 맵 혹은 확장팩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은 발매 초부터 있었다.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넘버링 작품 출시 후에 여러 콘텐츠를 추가한 확장판을 내왔기 때문. 이런 전통에 더해, 게임 내 '마이하우스'에서 절반이 빈 지도가 걸려 있는 것을 플레이어들이 발견하면서 새로운 맵이 등장한다는 암시라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주간 패미통의 인터뷰에서 이 소문의 진위 여부를 묻자 후지오카 아트 디렉터는 "(지도를 만들 때) 게임 속에서 대륙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바다로 둘러쌓이면 단순한 섬이 되므로 좋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니 '여기서부터 넓어질 것이다'는 여지를 주는 부분을 남기고 싶었다. 얼마나 넓어질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이 부분도 보충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인터뷰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한 고민, <데빌 메이 크라이>, <록맨> 등 콜라보레이션과 최근 새로 시작한 봄 축제 이벤트의 개발 비화를 짧게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몬스터헌터: 월드>는 지난 1월 26일 출시한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출시  3일 만에 500만 장이 팔리고 40일 만에 캡콤 최다 판매량인 750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 ​ 

신규 맵 혹은 확장팩 소문을 부추긴 게임 속 '마이하우스'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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