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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리마스터 준비 중? '워크래프트 3' 1년 만에 대규모 패치 진행

멀티 플레이 최대 인원 24인까지 확장, 영웅 밸런스 조절 등 다방면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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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블리자드 공식 포럼에 ​<워크래프트 3> 대규모 패치 안내가 올라왔다. 이번 패치는 작년 4월에 적용된 1.28 패치 이후 1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패치다. 업데이트 개선점에는 16:9 와이드 스크린 지원, 멀티 플레이 최대 인원 증가, 영웅 밸런스 조절 등 굵직한 변경점이 포함돼 있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멀티 플레이 최대 인원 증가'다. 기존의 멀티 플레이 최대 인원인 12명에서 24명으로 크게 증가해 이전보다 박진감 있는 대규모 전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출시되는 모니터 비율에 맞춰 16:9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 더 넓은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게임 내 영웅들의 밸런스도 조절된다. 대표적으로 이동 속도가 다소 느렸던 '마운틴 킹'의 이동 속도가증가하며, 다른 영웅들과의 밸런스 차이로 유저의 불만을 샀던 '팔라딘'의 능력치는 전반적으로 하향된다. 그 외에도 '드레드 로드', '크립트 로드', '파시어' 등 비교적 유저들에게 외면받던 영웅들의 능력치가 상향되면서 영웅들 간의 능력치 차이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유즈맵을 제작할 수 있는 '월드맵 에디터'의 업그레이드, 게임 내 마나 바 표시, 게임 내 인터페이스 개선 등 다방면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워크래프트 3: 리마스터>를 위한 준비 단계가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블리자드의 대표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역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패치를 진행한 바가 있다.

 

또한,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되는 '워크래프트 3 인비테이셔널'로 인해 <워크래프트 3: 리마스터> 발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진 상태다. 해당 이벤트는 <워크래프트 3>의 최신 패치를 기념하는 이벤트 리그로, 해외 유저 커뮤니티는 이벤트 중 <워크래프트 3 : 리마스터> 발표에 대한 의견으로 분분한 상태다.

 

​한편 '워크래프트3 인비테이셔널'은 캘리포니아 어바인 위치한 블리자드 본사에서 개최되며, 트위치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행사에는 국내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 '리마인드' 김성식, '린' 박준 등 13명의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가 4대4 대결, 친선전 등 다양한 방식의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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