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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하와이 주의원, '랜덤박스 포함 게임' 판매 금지법 발의

시행되면 하와이 내 게임은 모두 적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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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의원들이 랜덤박스가 포함된 게임을 규제하는 두 개의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2세에서 17세 사이의 아이들 중 91% 이상이 비디오 게임을 했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인게임 구매 가능한 상품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해당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게임사들이 카지노와 마찬가지로 인간 심리를 이용한 ‘약탈적 메커니즘’의 게임을 제작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랜덤하게 아이템을 얻는 전리품 상자의 메커니즘이 “슬롯머신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또한 게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들이 온라인 마켓을 통해 현금으로 교환될 수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강한 중독성과 재정적 파탄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행위는 반드시 규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발의한 법안은 두 가지다.

 

첫 번째 법안의 주요 내용은 21세 미만에게 무작위로 아이템을 획득하는 요소가 있는 게임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이다. 규제 대상인 무작위 아이템은 직접적인 형태의 랜덤박스와, 랜덤박스로 교환할 수 있는 간접적인 쿠폰 모두를 포함한다.

 

두 번째 법안은 랜덤박스를 포함한 게임이 “이 게임의 유료 상품은 도박과 같은 메커니즘으로 유해하며 중독될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넣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문구는 패키지 형태와 DL 버전 모두에 적용되며, 판매 시점 이후에 패치로 추가된 경우도 포함한다. 문구는 눈에 띄는 ‘밝은 빨간색’으로 표시해야 한다.

 

이번 법안이 시행될 경우 하와이 내에서 판매되는 게임과 게이머는 모두 이 법안의 적용을 받는다. 당국은 하와이 내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를 실시할 권한을 갖는다. 

 

하와이주 의원 크리스 리(Chris Lee)는 이번 법안이 “정당에 상관없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의원은 상하원을 막론하고 미국의 대부분 의원들이 그들의 법안에 지지의사를 표명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ESA(Entertainment Software Association) 대변인은 해당 법안에 대해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랜덤박스의 메커니즘에 대해 의문을 갖는 소비자들에게 구매 창에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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