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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마 넘어 최고의 자리로’,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동접수 넘었다

지난 4일 동시 접속자 수 340만 명 돌파... '배틀로얄' 모드 출시 136일 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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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2.09. | 20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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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배틀그라운드>의 성적을 추월했다. 게임은 지난 4일 자 동시 접속자 수 340만 명을 넘으며 325만 명이었던 <배틀그라운드>의 성적을 제쳤다.


<포트나이트>의 이와 같은 성적은 작년 9월 22일 ‘배틀로얄’ 모드가 출시된 지 136일만의 기록이다. 모드가 인기 상승에 제대로 한 몫을 한 셈이다. 지난 주말에는 이를 통해 서버 문제가 발생하는 이슈를 겪기도 했다. 


동시 접속자 수의 상승 속도도 매우 빠르다. 출시 후 100일이 지난 시점에서 175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1월 16일 200만을 넘었다. <배틀그라운드>가 얼리 억세스 7개월 시점에서 200만, 출시 282일만에 300만 동시 접속자 수를 도달한 것에 비하면 절반도 안되는 기간에 최고 수치를 넘어섰다. 


<포트나이트>는 ‘배틀로얄’ 출시 하루 만에 100만 유저가 접속한 이후 2주만에 1,000만, 71일만에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100일만인 지난 1월에는 4,000만 명의 유저가 게임을 즐겼다. 단순 ‘대항마’라 불리는 수준을 넘어섰다.


게임의 이와 같은 수치 상승은 실시간으로 구조물을 짓는 ‘액션 빌딩’ 콘텐츠와 더불어 <배틀그라운드> 유저들의 핵에 대한 피로도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배틀그라운드>는 핵으로부터 끊임 없는 발목을 잡혀 왔다. 지난 1월 한달간 차단한 핵 프로그램 유저 수만 104만 명이 넘는다. 다수의 핵이 중국에서 제작되고 있는 것을 이유로 서버 분리를 청원하는 활동까지 있을 정도. 지난 1월 30일에는 스팀 출시 후 처음으로 평균 유저수가 감소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의 경쟁력에 대해 현지화 및 빠른 업데이트, 핵을 이용한 불법 유저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론칭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서비스에서는 컴퓨터 밴부터 핵 유저 영구 제재,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핵 유저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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