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의 첫 공식 아트북이 출판된다

조회수 2018. 2. 8. 11:41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MICA팀이 개발하고 X.D. Global이 퍼블리싱하는 인기 미소녀 모바일 전략 RPG <소녀전선>의 첫 공식 아트북 ‘THE ART OF GIRLS’ FRONTLINE VOL.1’이 출판된다.​ <소녀전선>은 최근 '마인드맵 대규모 업데이트 2.0'을 진행한 바 있다.

 

서브컬쳐 콘텐츠 레이블인 스퀘어뮤직 (대표이사 김준수)는 <소녀전선>의 첫 공식 아트북 한국어판의 판매 에이전트 협약을 체결하여 예약판매를 지난 2월 5일부터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녀전선> 첫 공식 아트북은 기존에 게임에 수록되었던 일러스트와 함께 게임 설정자료, 미공개자료, OST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격은 44,800원이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전용 특전인 ‘그리폰&크루거’ 금속뱃지와 함께 스퀘어 뮤직의 작곡가 B@kamin과 M2U가 작곡 및 편곡을 맡고, 보컬 '구리리'가 참여한 <소녀전선>의 주제곡 ‘Frontline’의 풀버전도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예약판매는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특설페이지에서 진행되며, 4월 5일부터 예약구입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발송할 계획이다. 예약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SV98의 아트북 한정 스킨을 제공한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