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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출격, 유다의 등장! 붕괴 3rd 1.9 업데이트

31일 업데이트된 붕괴 3rd 업데이트 콘텐츠 프리뷰

타 국가에 비해 비교적 빠른 업데이트를 보여 온 <붕괴 3rd>가 지난 1월 31일, 1.9 버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많은 유저들이 기다렸던 신규 발키리(캐릭터) ‘테레사’를 비롯해 전용 무기 ‘유다의 서약’, 외전 스테이지 및 치환 상점 등 여러 콘텐츠가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31일을 시작으로 날짜 별 순차적으로 콘텐츠가 개방된다. 매번 신규 콘텐츠를 추가할 때마다 눈에 띄는 성적을 보여 온 <붕괴 3rd>의 성적이 이번에도 주목된다. 1.9 업데이트에 대해 살펴보자. 


# 학원장 테레사, 드디어 참전!

 

신규 발키리 ‘테레사 아포칼립스(이하 테레사)는 1.9 업데이트 다음 날인 오늘(1일) 확장 보급을 통해 개방됐다. 테레사는 발키리 양성소 ‘성 프레이야 학원’의 학원장으로, 오토의 카렌 부활 실험을 위한 카렌과 붕괴수의 유전자가 합쳐진 실험체 중 하나였다.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유전자 합성 부작용으로 12세 외형에서 더 이상 성장, 노화하지 않는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테레사는 태생 S급 발키리 ‘처형복 반혼초’와 태생 A급 발키리 ‘발키리 서약’ 등 두 개가 추가됐다. ‘처형복 반혼초’는 기계 속성의 중거리 전투형 캐릭터로 출혈 상태의 적에게 큰 대미지를 입히며 ‘발키리 서약’은 이능 속성의 중거리 전투형 캐릭터다. 다양한 영체 무기의 스킬을 활용하거나 적을 속박 상태로 만든다. 기본적으로 각 캐릭터 개방 시 추가 코스튬이 별도 지급된다. 테레사는 오는 2월 10일 12시(정오)까지 확장 보급으로 획득할 수 있다.

 

1) 발키리 서약

통칭 ‘이레사’로 불린다. 중거리 범위 제압형 공격을 펼치며, 1.9 업데이트 이전부터 발키리 조각을 통해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냈던 발키리. 전용 무기 ‘유다의 서약’을 통해 빛을 발한다. 전기 계열의 원소 딜러로 성흔 세팅은 전기 피해를 위주로 배치해주면 된다. 넓은 범위의 일반 공격이 장점인 만큼 빠른 SP 회복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레사는 위에서 말한 ‘유다의 서약’과 한 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무기의 의존도가 매우 강하다. 잠시 ‘유다의 서약’에 대해 설명하면, SP 소모가 16에 불과한 무기 스킬이 궁극기 급의 성능을 발휘하는 데다가 다수의 범위 공격 타입이라 패시브 스킬도 자주 발동된다. 무기 스킬 발동 시에도 딜로스 없이 발키리 교체나 개별 딜도 가능해 종결 급이라 불리고 있다. 오죽하면 발키리 티어 등급에 발키리가 아닌 무기 ‘유다의 서약’이 등급에 올라와 있을 정도.

이레사의 기본 특징, 추천 조합 발키리.

이레사의 필수 무기이자, 존재의 목적이기도 한 '유다의 서약'.


2) 처형복 반혼초

‘기레사’로 불리는 태생 S급 발키리. 이레사와 마찬가지로 중거리 공격을 펼치나 연속 공격의 패턴을 가지고 있다. 출혈 효과와 디버프 효과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물리 계열 딜러인 만큼 기본적인 성흔 세팅이 수월한 편이다.

 

태생 S급인 만큼 자체 성능이 우수하다. QTE 기술 역시 시공감속이라는 비교적 쉬운 조건으로 발동이 가능해 심연이나 보스 레이드에서 빛을 발한다. 출혈 효과의 경우, 출혈 상태의 적에게 공격하면 일정 범위에 물리 대미지를 추가로 입히는 등의 성능을 발휘해 타 발키리와 조합을 통해 이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기레사의 기본 특징, 추천 조합 발키리.​

 

# 테레사의 기억과 과거, 신규 외전 ‘영원한 추억’

 

지난 31일에는 신규 외전 ‘영원한 추억’이 오픈됐다. 계정 레벨 20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며, 오는 3월 28일 오전 4시까지 개방된다. 외전 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금색 회중시계’ ‘명주의 증표’ ‘창날 구조물’ ‘십자 구조물’ 등 재료를 얻을 수 있으며, 외전 기간에만 열리는 상점 내 ‘기밀 상점’을 통해 ‘발키리 서약’ 조각을 비롯해 여러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영원한 추억’은 ‘탄생’ ‘후회 없는 수호’ ‘반역의 엘레지’ ‘데이터 기록’ 등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는 노멀과 어려움 난이도로 설정되어 있다. 현재 제 1장 ‘탄생’만 공개된 상태이며, 오는 2월 7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2~4 챕터가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4개의 챕터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은 ‘기록’이라는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과거 공개됐던 헌원편, 치우편에 비해 쉬운 수준이다. 업적 달성을 통해 ‘금색 회중시계’와 ‘발키리 서약’ 조각 등을 얻을 수 있다.

'영원한 추억'은 총 4주에 걸쳐 열린다.

외전의 각종 업적 보상에 따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외전에서 얻은 아이템은 '기밀 상점'에서 아이템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 4성 성흔을 얻을 기회! ‘치환 공간’ 오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1.9 업데이트에서는 ‘치환 공간’이 새롭게 공개됐다. 본부의 허브 포트에서 4성 고급 성흔을 분해하거나 오픈월드 퇴마 결산 등으로 얻는 ‘성흔 공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정 시간마다 구입 가능한 목록이 갱신된다.

 

<붕괴 3rd>는 기본적으로 전용 무기 외에 성흔의 중요도도 매우 높은 게임이다. 또한 일정 로테이션마다 등장하는 성흔 획득 확률이 상승하더라도 쉽게 얻기 힘든 것이 현실. 따라서 성흔 공명을 통해 자신이 얻지 못했던 성흔을 얻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흔 공명’​을 모아 원하는 성흔을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게임에는 확장 보급 할인 및 설맞이 확장 보급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월 23일 오전 4시까지 기존 280개 수정으로 획득 가능했던 보급이 50% 할인된 140개로 확장 보급 카드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10장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월 12일부터 이틀씩 브로냐를 시작으로 메이, 키아나, 히메코의 S~A등급 발키리가 순서대로 확장 목표 보급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각 발키리에 맞는 정밀 보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에서 언급한 테레사의 전용 무기인 ‘유다의 서약’도 내일부터 목표 보급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테레사 개방에 따른 전용 무기 제공을 위함이며, ‘유다의 서약’ 외에 ‘요정의 활 오리진’과 아인슈타인 밴드 성흔, 그 밖에 기타 전용 무기, 성흔 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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