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기대되는 4가지 이유
조회수 2018. 2. 1. 17:00 수정
2017 최다 고티작, 스위치의 흥행을 이끌어낸 대작 타이틀
2월 1일, '닌텐도 스위치' 독점 타이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이하 젤다의 전설: BOTW)가 국내에 한국어화를 거쳐 정식 출시됐다. <젤다의 전설: BOTW>는 작년 3월, 닌텐도의 새로운 콘솔 스위치와 함께 출시된 론칭 타이틀이다.
게임이 출시된 이후, 각종 외신에서는 호평이 이어져 메타크리틱 점수 97점, 오픈크리틱 점수 96점을 받았다. <젤다의 전설: BOTW>는 현재 2017년 최다 고티 작품이 확실시 됐음은 물론, 과거 젤다 시리즈에서 한 단계 발전한 모습과 오픈월드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는 한국어로 만날 수 있는 <젤다의 전설: BOTW>는 이외에도 다양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과연 어떤 점이 기대되는지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