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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소녀전선, 검열 해제 코드 심의 없이 재적용... ‘백도어 업데이트’ 논란

X.D 글로벌은 별다른 입장 없어... 게임위는 관련 민원 접수, 검토 후 후속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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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한 차례 이슈가 된 <소녀전선> 내 ‘검열 해제 코드’가 별도의 심의 없이 다시 적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내용은 특정 제조값을 입력해 제조할 경우, 검열이 해제된 노출도 높은 일러스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번 내용은 별도의 해금 방법이 추가된 것이 아닌 지난 10월 이슈가 됐던 내용이 반복된 것으로, 동일한 방법으로 일러스트를 얻을 수 있다. 기존에 '검열 해제 코드'를 적용했던 유저들도 추가 일러스트가 보여지며 적용하지 않았던 유저들도 얻는 것이 가능하다. 과거 X.D 글로벌이 관련 기능을 막고 문제 요소를 해결했다고 밝힌 입장과는 다른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내용에 대해 선정성 이슈가 아닌 국내 심의 등급법을 회피하는 일종의 ‘백도어 업데이트’라는 지적이다. 관련 내용이 국내법을 무시한 채 비정상적으로 서비스되는 이상 이는 국내 서비스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며 최악의 상황은 강제 서비스 종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

 

현재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는 관련 민원을 접수한 상황이며, 모니터링 진행, 검토 후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게임위는 지난 10월과 같이 직권재분류를 재조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히며 후속 조치 판단이 끝나는 시점에 최종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에 대해 X.D 글로벌은 현재 별도의 언급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유저들은 각종 추측을 하며 X.D 글로벌의 입장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게임위는 지난 10월 11일, <소녀전선> 내 ‘검열 해제 코드’ 인지 후 ‘해당 내용에 특정 게임 콘텐츠가 해당 게임의 등급 수위에 맞지 않는다’며 게임 등급을 ‘청소년이용불가’로 직권재분류 했다.

 

게임의 서비스 중단 여부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유저들은 혼동을 겪었으나, 16일경 다행히 X.D 글로벌이 해당 기능을 막으면서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더불어 17일에는 한국 지사를 설립한다는 얘기까지 나오며 국내 이슈에 대한 대응 의지 필요성을 느낀 듯 했다. 하지만, 관련 조치가 마무리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같은 이슈가 다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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