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17] 여명숙 위원장도 참석, VIP들이 빛낸 지스타 2017 개막식

조회수 2017. 11. 16. 15: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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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넷마블, 블루홀, 액토즈소프트 등 순회하며 게임 시연

지스타 2017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오는 19일까지 4일간의 여정에 돌입한 지스타 2017은 전체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년(2,719부스) 대비 5.0% 성장한 2,857부스를 기록하며 역대 성과를 초과 달성했다.

 

지스타 2017은 그간 행사와 달리, <피파 온라인 4> <에어> 등 다수의 PC 온라인 타이틀과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결승'과 WEGL 결승 등 다수의 e스포츠 이벤트, 그리고 풍월량 등 여러 유명 스트리머들이 참여한다.

 

이날 10시 시작된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이헌승 의원, 조승래 의원, 김병관 의원 <국회의원>, 백종헌 시의장 <부산시의회>,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더불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여명숙 위원장도 참여했으나,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관계자들은 넥슨, 넷마블, 블루홀, 액토즈소프트 등을 순회하며 게임을 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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