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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MMORPG '테라M' 11월 28일 출시 확정

조회수 2017. 11. 7. 13: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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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액션, 세계관, 그래픽 등 원작의 감성과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한 모바일 MMORPG

- 사전 예약자 수 200만명 육박…흥행 기대감 고조 

-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 시연대 운영,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을 11월 28일 출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테라M>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테라’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버전의 MMORPG로 최초 공개 후부터 줄곧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아 왔다. 


특히, 모바일 MMORPG로서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한 방대한 세계관 및 압도적인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넷마블 차정현 사업본부장은 “<테라M>에 보내주고 계시는 이용자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11월 28일 <테라M>을 통해 모바일 MMORPG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재미를 반드시 선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1월 28일 게임의 정식 출시 전까지 <테라M>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수는 40여일 만에 15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현재 200만명에 육박하는 등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 출시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 시연대를 운영하며, 현장에서는 게임의 공식 힐러 걸스데이 민아를 초청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인다. 


게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페이지와 공식카페, 공식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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