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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이 국산 VR 연애 콘텐츠는 꽤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프로젝트 M: 드림’, ‘프로젝트 M: 데이드림’ 등 두 개로 출시, 2018년 추가 스토리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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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5월 깜짝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EVR 스튜디오의 감성 교감형 연애 콘텐츠 <프로젝트 M>이 오늘(5일) 스팀에 정식 출시됐다.

 

게임은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등 VR 헤드셋으로 이용 가능하다. 언리얼 엔진4로 개발됐으며, <프로젝트 M: 드림>, <프로젝트 M: 데이드림> 등 두 개의 버전으로 출시된다. 첫 번째 게임은 무료지만, 두 번째 게임은 유, 무료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프로젝트 M: 드림>은 <프로젝트 M>이 최초 공개됐을 때 선보였던 티저 영상의 내용으로, 가상의 공간에서 한 여성과의 짧은 만남과 헤어짐을 다루면서 감성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두 번째 타이틀 <프로젝트 M: 데이드림>은 게임의 본격적인 내용을 엿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 콘텐츠로, 지난 지스타2016에서 공개된 것과 유사한 분위기다. 가상의 여자친구 ‘승아’의 집에 초대 받아 그녀가 경험한 여행담을 나누는 내용이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의 스카이다이빙, 스페인 네르하 해변에 다녀온 내용들을 직접 VR로 경험할 수 있다.

EVR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M>을 통해 뛰어난 인공지능(AI), 가상세계에서 표현될 수 있는 높은 자유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사람 간 관계 발전을 모티프로 하되, 악용의 소지나 게임 취지를 저해하는 부정적인 요소들을 덜어내고 긍정적인 부분으로 구성했다.

 

특정 시나리오와 환경을 주고 NPC와 교감하고, 그를 위해 돕는 행동 등 다양한 것을 하게 된다. 아르바이트를 해 돈을 벌어 맛있는 것을 먹거나 선물을 할 수도 있고 놀이부터 데이트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은 2018년 본편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개발사 EVR 스튜디오는 VR 게임 및 VR 관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바른손이앤에이, FX기어가 합작해 설립한 조인트 벤처. <프로젝트 M>은 작년부터 준비를 해왔으며, 에픽게임스의 팀 스위니 대표도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차이나조이 2017에서 중국 하이퍼리얼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출시를 밝혔다.​ 게임은 내년 PS VR, 모바일 버전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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