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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소프트맥스 창업자 정영원 대표, 포립-주사위의 잔영 등 IP 5종 사들여

ESA, 구 소프트맥스 정영원 대표 회사 'YOJ'에 '주사위의 잔영' 등 IP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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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에이가 지난 30일, <주사위의 잔영> 등 과거 소프트맥스의 인기 게임 5종의 IP​를 13억 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그런데 매입한 회사가 조금 특이하다. 바로 와이오제이라는 회사로, 소프트맥스 창업자인 정영원 대표가 몸을 담고 있는 회사다.


금융정보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에스에이가 매각한 IP는 <포립(4Leaf)> <주사위의 잔영> <테일즈위버> <젤리삐워즈> <드림체이서> 5종이다. 모두 2009년 서비스를 종료한 커뮤니티 서비스 <포립>을 기반으로 제작된 IP로, <주사위의 잔영>은 지난해 모바일게임 제작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매매 계약은 IP 5종의 후속작, 도메인 및 상표권, 리소스와 무형자산 등 모든 저작권 일체 양도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스에이의 <주사위의 잔영> 개발팀은 와이오제이로 넘어갔다.


이에스에이가 이번 IP 매각 대상으로 선택한 와이오제이는 구 소프트맥스 정영원 대표가 창립한 신규 법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오제이는 지난해 10월 창립한 회사로, 구체적인 업종과 활동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영원 대표는 자신의 소프트맥스 주식 117만 6,417 주를 이에스에이에 100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이에스에이 측은 이번 IP 매각으로 자사가 보유한 게임 IP는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향후 가상현설(VR)과 증강현실(AR)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게임 IP는 없지만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은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 소프트맥스의 대표 IP인 <창세기전>은 넥스트플로어, <주사위의 잔영> 등 <포립> 계열 IP는 와이오제이가 나눠가지게 됐다. 와이오제이는 3일 현재까지 IP 인수에 대한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소프트맥스는 1993년 설립된 이래 <창세기전> 시리즈, <포립>, <테일즈위버> 등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어낸 회사다. 그러나 경영 악화로 지난해 11월 이에스에이와 합병하면서 사명도 변경됐다. 직후 이에스에이는 <창세기전> IP를 넥스트플로어에 매각하고, 5월에는 <창세기전 4> 서비스를 종료하는 등 구 소프트맥스의 게임 사업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이에스에이-와이오제이 IP 양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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