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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가면서 이것도 안 챙기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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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캠핑용품
대방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아이디어 톡톡’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이번 회에선 기발한 아이디어의 캠핑 관련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합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을 함께 응원해 보세요.


◇손목에 차는 모기 퇴치기

모기퇴치기 '가디'


야영을 하면 모기와 전쟁을 치러야 한. 야속하게도 바깥 모기는 집 모기와 다르게 두꺼운 옷도 잘 뚫는다. 모기를 간단히 쫓는 방법이 있다. 내가 숫모기인 척하면 된다. 흡혈을 하는 모기는 산란기의 암모기인데, 교미가 끝난 암모기는 숫모기를 피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티밸류랩의 모기 퇴치기 ‘가디'는 숫모기의 비행 주파수를 재현해 암모기의 접근을 막는다. 손목밴드나 목걸이 형태로 착용면 된다.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사진발 잘 받는 캠핑 박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에어즈락 캠핑폴딩박스'


여행용품 브랜드 스카이트립의 ‘에어즈락 캠핑폴딩박스’는 캠핑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상자다. 캠핑 테이블 또는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일석삼조 아이템이다. 크기 46ℓ(리터) 로 공간이 넉넉해 집에서 수납함, 차에서 차량용품 보관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물건을 보관하는 상자는 2가지, 덮개처럼 쓰는 상판은 3가지 색상으로 취향대로 조합할 수 있다. 예쁜 디자인 덕분에 집에서도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활용성을 고려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박스 양 옆에 손잡이가 있어서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으며 상판과 상자 모퉁이를 라운드 처리해서 뾰족한 모서리에 찔릴 위험이 없다. 상자 여러 개를 겹쳐 쌓을 수도 있다. 상판에 끓고 있는 냄비, 프라이팬 등 뜨거운 물건을 올려도 눌러 붙거나 손상되지 않는다.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 덕분에 온라인몰에서 한 달 1만개 이상 팔리고 있다.


◇라면 끓이면서 삼겹살 굽는 마법의 그릴

멀티그릴 사용 모습


디지털 가전 전문 브랜드 호브로의 ‘4 in 1 전기 멀티그릴’은 냄비·그릴·오븐·튀김 기구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멀티그릴이다. 튀김·구이·볶음·찜·탕·샤브샤브 등 모든 요리가 가능하다. 튀김 요리가 가능하도록 온도가 250도까지 올라간다. 조리 시 연기가 나지 않아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조리를 선호하는 1인 가구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조리 기구들이 각각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도 간편하다. 멀티그릴이 홈캠핑족에게 큰 인기를 끈 덕분에 호브로의 올 1분기 매출은 작년 매출의 3분의 1을 넘어섰다.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셰프들이 만든 밀키트로 숲 속 한상 차리기

'새우가득 감바스 알 아히요' 조리 전·후 모습


야외에서 한 상 차리려면 식재료와 조리 도구를 싸들고 가 풀어 헤친 다음, 다시 챙겨 돌아와야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한다. 캠핑의 묘미이기도 하지만 귀찮은 일임은 분명하다.


‘도어드랍’과 ‘자연식탁’이 협업해 판매하는 밀키트가 있으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수준급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도어드랍은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와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전문 셰프들이 만든 밀키트 전문 브랜드다. ‘자연식탁’은 푸드 편집숍이다.


캠핑족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밀키트는 ‘새우가득 감바스 알 아히요’다. 밀키트 속 식재료를 팬에 넣고 5~6분만 익히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요리가 완성된다. 찹스테이크, 닭갈비, 부추전, 국물파스타 등 밀키트도 있다.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쓰고 버리면 되는 일회용 수세미

일회용 항균 수세미


캠핑장에 수세미나 행주까지 가져가는 건 번거롭다. 간편하게 쓴 후 버리고 오는 제품이면 좋다. ‘선주’의 ‘일회용 항균 롤수세미’는 한 롤당 60매씩 수세미가 연결돼 있다. 일반 수세미는 반복 사용하면 엄청난 수의 세균이 증식되는데, ‘일회용 항균 롤수세미’는 휴지처럼 한 장씩 뜯어 사용하다가 더러워지면 버리면 된다.


화장실 등 청소 도구로도 쓸 수 있다. ‘멜트 블로운’ 원단으로 만들었다. 항균력이 뛰어난 소재로, 수술포와 아기 젖병을 만들 때 쓰인다.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빨아쓰는 일회용 핼주도 있다.


◇딱새우로 국물맛 내는 컵라면

제주 딱새우 라면


매번 먹는 라면이 지겹다면 색다른 라면에 도전해 보면 좋다. 제주도 올레바당의 ‘딱새우라면'은 찐 딱새우를 말린 후 분쇄해서 커피 원두처럼 볶아서 담은 티백으로 국물맛을 내는 라면이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티백에서 육수가 우러난다.


건고추, 건표고버섯, 건당근 등 국산 채소로 건더기 스프를 만들어 풍미를 더했다. 면은 감자로 만들었고, 한 그릇 297킬로칼로리로 열랑이 낮은 편이다.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여럿이 함께 자는데 코골이 걱정이라면


캠핑을 가면 한 공간에 여럿이 자는 경우가 많다. 코골이 때문에 걱정인 사람이라면 ‘휴메트론'의 스노링에 주목해 볼만 하다. 고무로 만든 코골이 완화기기다. 코골이는 코점막이 부어 공기가 코 내부로 원할하게 들어가지 못할 때 나타난다. 스노링은 비강을 넓혀서, 들어가는 공기량을 증가시키는 원리로 코골이를 완화한다.


착용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공기량이 20~30% 증가한다. 코로 숨쉬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잠잘 때 뿐 아니라 평소 사용해도 좋다. 고무 소재라 착용 때 이질감이 크지 않다. 제품 겉면에 원적외선을 코팅해 항균 기능을 더했다. 중국 영국 등에 수출한다. 국내에선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임신부도 마실 수 있는 커피대용차

작두콩으로 만든 커피 '킹빈'. 커피맛이 나지만 카페인은 전혀 없다.


예쁜 캠핑잔에 담긴 커피 한 잔. 캠핑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순간 중 하나다. 그러나 커피를 마실 수 없는 상황이면 부러운 눈으로 쳐다만 봐야 한다.


그린로드의 ‘킹빈’(king bean)은 무카페인 커피 대용차를 만든다. 콩만 커피콩이 아닌 ‘작두콩’일 뿐 제조 공정은 커피와 같다. 커피를 로스팅하는 것처럼 볶은 작두콩을 분쇄해 만들었다. 드립백, 커피메이커형, 액상스틱형, 캡슐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캠핑족에겐 드립백형이 제격이다. 드립백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커피 맛이 나는 차가 우러난다.


작두콩은 카페인이 전혀 없다. ‘디카페인 커피'도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작두콩차는 카페인이 전혀 없어서 임신부와 수유부, 커피 맛을 궁금해 하는 아이들 모두 마실 수 있다.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벤조피렌과 아크릴아마이드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마쳤다. 비염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온라인몰에서 드립백 제품만 20만팩 이상 나갔다.


/진은혜 에디터

예능 프로에서 캠핑 떠난 모습을 보여 준 홍현희·제이쓴 부부

출처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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