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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따상’ 재연 가능? 모두가 갖고 싶어 하는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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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상장 절차 착수

국내 증시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SK바이오팜·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올해 하반기 공모주 ‘빅(big) 3’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가 드디어 상장 절차에 착수한다. 배정 신청일은 9월 1~2일로, 공모주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SK바이오팜의 흥행을 재연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하반기 코스닥 최대어


카카오게임즈는 2016년 ‘엔진’과 ‘다음 게임’이 합병해 출범한 게임 전문 회사다. 모바일·PC게임 유통과 배급을 하면서 직접 개발도 한다. 온라인 게임 ‘배틀 그라운드’가 카카오게임즈가 유통한 최고 화제작이다.

올해 하반기 공모주 ‘빅(big) 3’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가 드디어 상장 절차에 착수한다.

출처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9월 11일 상장하면 카카오의 자회사 중에서 처음 증시에 상장하는 것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2만~2만4000원이다. 장외 주식 시장에서 약 6만원대에 거래되는 것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낮은 가격이다. 그럼에도 최대 공모액 3840억원, 시가총액 약 1조8000억원으로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업체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모하는 만큼 신청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에게 배정된 물량은 전체 주식(7320만주)의 22%인 1600만주다. 카카오게임즈는 공모가를 확정한 뒤 9월 1~2일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반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9월 11일이다.


◇’따상’도 가능 평가


증권 업계는 역대 최고 금액(31조원)이 몰린 SK바이오팜의 주가 급등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관련 종목의 인기가 크게 오르면서 게임주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SK바이오팜처럼 ‘따상’(상장 첫날에 공모가의 2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30% 상한가 상승)이 가능하는 평가도 있다. 그러면 첫날에만 최고 6만2400원까지 오를 수 있다. 현재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카카오게임즈가 9월 11일 상장하면 카카오의 자회사 중에서 처음 증시에 상장하는 것이다.

출처카카오게임즈


공모가가 4만9000원이었던 SK바이오팜은 상장 첫날 9만8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고, 곧바로 30% 상승하며 12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이후 며칠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한때 주가가 20만원을 훌쩍 넘어서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이를 재연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증권업계 기대다.


다만 코로나 재확산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상반기 주가가 급락할 때 공모주 시장이 얼어붙은 바 있는데, 주가 재하락 사태가 벌어지면 시초가 부진은 물론 흥행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박유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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