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더 비비드

500대 기업 CEO가 가장 많이 사는 의외의 아파트 단지

72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CEO들은 어느 동네에서 살까?

CEO의 일거수일투족엔 늘 관심이 쏟아집니다. 그들이 어디에 사는지도 많은 관심을 끕니다. 500대 기업 CEO들의 거주 지역을 알아봤습니다.

3분의 1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거주

CEO들은 3분의 1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거주한다.

출처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대표이사 664명(오너 일가 111명, 전문경영인 553명)의 거주 지역을 조사한 결과, 서울 460명, 경기·인천 132명, 기타 국내 지역 65명, 해외가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중에선 3분의 1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구 거주자가 108명(16.3%)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가 98명(14.8%)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용산구 65명(9.8%) △분당구 46명(6.9%) △송파구 28명(4.2%) △종로구 16명(2.4%) △마포·영등포구 각각 15명(2.3%) △양천구 14명(2.1%) △성동·성북·용인 수지구(2.0%) 각 13명 순이었습니다.

강북 신흥 부촌으로 주목받은 ‘마용성(마포구.용산.성동구)’ 거주 늘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마용성(마포구.용산.성동구)'에 대표이사 거주가 많이 늘었다.

출처조선DB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마용성(마포구.용산.성동구)'은 아직 강남 수준엔 못미치지만 거주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용산구의 경우 작년 3월 말 54명의 대표이사가 거주했지만 올해 65명으로 11명이 늘었습니다. 마포구(15명)와 성동구(13명)도 각각 6명, 4명 늘어 두 자릿수를 넘어섰습니다.


용산구에 사는 CEO를 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등이 있습니다. 마포구와 성동구는 진옥동 신한은행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이 살고 있습니다.

오너 일가와 전문 경영인 사는 지역 달라

대표이사들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도곡동 타워팰리스다.

출처조선DB


총수(오너)일가와 전문경영인들이 사는 지역은 다소 달랐습니다. 오너 일가는 한남동(14명), 청담동(11명), 성북동(9명) 등 전통적 부촌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반면 전문 경영인은 반포·방배동(각 24명), 서초·도곡동(각 20명), 대치동(16명) 등에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


500대 기업 대표이사들이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는 도곡동 타워팰리스(13명) 였습니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주목도가 덜한데요. CEO 거주로는 1위를 차지했네요.


이어 반포자이아파트(10명)가 2등으로 나타났고,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는 8명, 대치동 한보미도팬션·도곡동 도곡렉슬아파트·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에는 각 6명이 살고 있습니다.

마용성 거주 ‘증가’ 예상

마용성은 교육, 교통, 편의시설이라는 주거 3박자도 갖추고 있어 더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조선DB


앞으로 CEO들이 옮겨 갈 것으로 꼽히는 지역은 단연 '마용성 ' 입니다. 정부 규제로 인해 강남 재건축 단지 투자 수요가 위축되어 개발 호재가 남아 있는 강남의 대안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국토부가 발표한 표준 단독주택 가격의 지역별 변동률 현황에 따르면 변동률 상위지역 톱5에 세 지역이 모두 포함됐는데요. 용산구가 35.4%로 강남구(35.01%)를 제치고 1위였으며, 마포구(31.24%)와 성동구(21.69%)가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용성은 고급 주상복합이나 아파트가 들어섰고 한강 조망권 등의 장점도 있습니다. 교육, 교통, 편의시설이라는 주거 3박자도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부자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민지 에디터

작성자 정보

더 비비드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