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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어마어마한 건물 재테크, 최고 시세차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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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연예인
마이다스 손은 누구

건물에 투자를 많이 하는 직업군 중 하나가 연예인입니다. 건물을 통해 큰 시세차익을 얻은 연예인을 알아봤습니다.

이정재, 압구정 건물 팔아 ‘35억원 차익’

배우 이정재

출처조선DB


배우 이정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빌딩을 최근 82억원에 매각해 10년 만에 35억원에 달하는 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빌딩은 2011년 47억5000만원 매입한 것으로, 그 중 17억5000만원은 대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재가 매각한 압구정 로데오역 인근 빌딩

출처네이버지도 캡쳐


이정재 씨의 빌딩은 압구정 로데오거리 인근 학동사거리에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271.10㎡, 연면적 649.05㎡ 규모입니다. 중심거리 입구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건물 1층에는 음식점과 2~3층에는 사무실이 입주해 있습니다.


다만 이정재 씨의 시세차익이 다른 강남지역과 비교해 큰 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 강남지역에 비해 해당 지역의 지가 상승폭이 크지 않았기 때문인에요. 그나마 압구정로데오거리 상권이 최근 다소나마 살아나면서 투자가치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공효진, 현금 8억으로 ‘23억원 수익’낸 한남동 빌딩

배우 공효진

출처조선DB


배우 공효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에 투자해 4년 만에 23억원을 벌었습니다. 공효진 씨는 한남동 빌딩을 2013년 37억원 매입했습니다. 약 70%인 26억원을 대출로 마련했습니다. 대출금과 보증금 3억여원을 제외하면 순수하게 지불한 현금은 8억원 정도입니다. 공효진 씨는 이 빌딩을 2017년 60억 8000만원에 매도해 순수 투자액의 3배에 가까운 23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겼습니다.

공효진이 매각한 용산구 한남동 빌딩

출처조선DB


해당 건물은 1992년 완공된 대지면적 366.2㎡, 연면적 1002.37㎡, 지하 1층~지상 5층입 규모 빌딩입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에서 약 350m 떨어진 역세권 건물이어서 세입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빌딩인만큼 공실이 적고, 지금도 임대수익률이 연 4%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쌍, 신사동 가로수길 빌딩 ‘42억원 차익’

가수 리쌍

출처조선DB


그룹 리쌍으로 함께 활동한 길과 개리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옆 ‘세로수길’의 건물을 2012년 53억원에 매입해 2017년 95억원에 매각한 바 있습니다. 5년만에 42억원의 시세차익을 낸 건데요. 알고 보면 이 건물은 임차인과의 분쟁으로 인해 여러차례 언론에 오르내린 곳입니다. 결과적으로 명도를 마치고 리모델링까지 해 큰 차익을 안겼습니다.

리쌍이 매각한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빌딩

출처조선DB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197㎡(약 60평), 연면적 479㎡(약 145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가로수길을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 번쯤 지나칠 수 밖에 없는 우수한 입지에 있습니다. 그 덕에 4층 모두 커피숍이 입점했고,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600만원의 7년 장기계약을 하며 현재 시세는 더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시영, 성수동 꼬마 빌딩 ‘20억원 차익’

배우 이시영

출처조선DB


배우 이시영은 2016년 23억원에 매입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빌딩은 올해 43억에 매도했습니다. 4년 만에 20억원의 시세차익을 낸 것입니다. 매입 당시 대출액은 9억 8000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50평, 건축면적 29평 4층 규모입니다.

이시영이 매각한 빌딩 전경

출처네이버지도 캡쳐


매입 당시 이시영 씨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의 개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압구정동과 청담동, 홍대 등에 몰려있던 연예기획사 본사가 이곳으로 터를 옮기고 거주 연예인도 늘어나는 등 성수동의 가치는 갈수록 올라가고 있습니다. 

류승범, 강남 건물 리모델링해 ‘20억원 차익’

배우 류승범

출처조선DB


배우 류승범은 2010년 21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의 주택을 올해 68억원에 팔았습니다. 10년 전 류승범 씨는 낡은 단독주택을 21억원에 매입해 근린생활시설 겸 도시형생활주택건물로 신축해 올해 매각했고, 건물 신축에 들어간 공사비, 인테리어 비 등을 제외하고도 20억 가까운 시세 차익을 얻었을 거라는 게 업계의 관측입니다.

류승범 씨가 매입할 당시 단독주택 모습.

출처네이버 로드뷰 캡쳐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747㎡ 규모입니다. 신축 공사 후 스튜디오와 18가구가 입주해 월 임대소득만 5000만원이 넘는다고 알려졌습니다.


건물은 서로 가로수길 인근에 있습니다. 류승범 씨는 상권이 발달하기 전 발 빠르게 도로 안쪽에 있는 건물을 사서, 매입가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저비용으로 신축 후 우량 임대를 두고 높은 수익을 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습니다.


/박민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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