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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투잡거리가 된다고?…직장인 투잡 추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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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러 또는 N잡러”

N잡러. 두 가지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면서 생긴 신조어입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작년발표한 설문 조사를 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투잡(two-job)을 해봤다고 답했습니다.


직장인들은 경제적인 이유나 취미활동을 위해 본업과 함께 부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본업의 소득과 수익이 줄어들면서 투잡의 관심도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투잡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펫시터

강아지의 산책, 사료 등을 챙겨 돌보며 시간 당 수익을 얻는 방식.

출처조선DB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펫시터로 투잡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관련 상식만 있다면 월 20만원 이상 용돈벌이가 가능합니다. 펫시터는 위탁펫시터와 방문펫시터가 있습니다.


위탁 펫시터는 펫시터의 집에서 반려동물을 직접 돌보는 방식입니다. 일당 1만 5000원~3만원을 받습니다. 방문 펫시터는 정해진 시간에 펫시터가 의뢰자의 집에 방문해 산책, 식사를 케어하는 형태입니다. 시간당 1만 5000원~2만원을 벌 수 있습니다. ‘도그메이트’. ‘펫트너’, ‘펫플레닛’, ‘와요’ 등 어플을 활용해 투잡을 할 수 있습니다.

재능기부

플랫폼을 통해 본인의 재능을 수업으로 만들어 수익을 얻는 방식

출처탈잉 홈페이지 캡쳐

본인의 재능을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해 주거나, 수업을 진행해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메이크업, K-POP댄스, 엑셀 활용법 등 본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탈잉, 숨고, 크몽, 클래스101 등 재능기부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직접 서비스를 기획해서,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해서 돈을 버는 것이죠.


강의의 경우 수강생 한 사람마다 시간 당 1만원~3만원을 벌 수 있습니다. 수업의 인기가 커질수록 수강생이 많아지면서 버는 돈도 늘어납니다. 특별한 초기 비용 없이 자신만의 재능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갈수록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수수료 3%로 수익을 얻는 방식

출처쿠팡 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쳐

쿠팡파트너스는 쿠팡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홍보글을 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블로그에 올리고, 실제 판매가 이뤄지면 수수료 3%를 받는 형태입니다. 유튜브처럼 일정한 수의 구독자, 팔로워가 없어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쿠팡 회원가입을 한 후 바로 쿠팡 파트너스 등록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블로그 주소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할 플랫폼의 URL을 기입해야 합니다. 그러면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배너나 링크를 통해 내 블로그 등에 연결됩니다. 쿠팡파트너스 가입자는 매주 40%씩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 100만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많이 나오면서, 가입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책(PDF)

본인의 노하우를 10페이지 분량으로 글을 작성해 판매하는 전자책

출처크몽 홈페이지 캡쳐

전자책 투잡은 본인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10~30페이지 분량으로 문서를 작성해 PDF파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글을 작성한다는 점에서 출판이랑 비슷하지만 초기자본금, 출판사 계약이 필요 없어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파워 블로거 되는 법, 엑소 활용법, 블로그 포스팅 작성법 등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짧은 분량으로 쓰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탈잉, 크몽 등 재능기부 플랫폼에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인기 작가는 한달 최대 1000만원까지도 벌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배민 커넥트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배달을 할 수 있는 일반인 배송 서비스

출처배달의민족 앱 캡쳐

배민커넥트는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배달의민족 배달 대행을 할 수 있는 일반인 배송 서비스입니다. 배달 경험이 없어도 자전거나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오토바이 등 내가 갖고 있는 이동 수단으로 날짜와 시간대를 골라 배달을 할 수 있는 크라우드소싱 배달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서울 전역과 경기도 성남시에서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달료는 강남구와 서초구는 건당 6000원, 나머지 지역은 건당 5000원이라고 합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시간 정도의 간단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후 회사가 보내주는 링크를 통해 전용 앱을 다운받으면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근무시간 외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민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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