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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목해야 할 도시

여행은 경험이라 생각하는 여행자에게 제격인 여행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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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
이색적인 아일랜드 호핑

미식과 문화, 예술 등 도시 여행지로 알려진 샌프란시스코의 다른 면모가 궁금하다면, 섬 여행을 권한다. 도시의 해안을 따라 있는 여러 섬은 각각 다른 이야기를 지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그중 3곳의 섬을 소개한다.  


1. 트레저 아일랜드 1939년 금문교 국제 박람회장을 건설하기 위해 설계된 인공 섬이다. 차로 접근이 가능하며 매달 마지막 주엔 테마가 있는 축제 <트레저 페스트>가 열린다. 일몰 명소이기도 하다.  


2. 앨커트래즈 이 섬의 별칭은 ‘지옥의 섬’이다. 1934년부터 1963년까지 1급 흉악범의 감옥으로 사용된 바위섬으로 음침한 당시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3. 에인절 아일랜드 맑은 날에는 섬의 북쪽에서 소노마와 내파가, 남쪽에선 산호세가 보인다. 이름만큼 아름다운 해변에서 일광욕, 낚시, 하이킹, 캠핑 등을 즐길 수 있어 휴양이 필요할 때 제격이다. 

벨기에 플랜더스
나무 위를 달리는 자전거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이에게 설렐 만한 소식이 있다. 벨기에 플랜더스의 거대한 숲 보스랜드의 나무 여러 그루를 기둥 삼아 원형으로 길을 만든 ‘나무 위를 달리는 자전거길’이다. 지상에서 10미터 높이에 위치한 길은 총길이가 700미터로, 두 사람이 나란히 탈 수 있도록 3미터 폭으로 디자인되었다. 지상 입구에서 경사를 따라 천천히 올라가 360도로 이뤄진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되는데, 여태껏 아래에서 올려다보아야 했던 숲을 나무의 높이에서 바라보며 즐길 수 있다. 벨기에 플랜더스는 브뤼셀에서 자동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보스랜드는 이 지역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즐겨 가는 숲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호수 한가운데 자전거길을 조성해, 자연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페루
아마존을 여행하는 법

객실의 폭신한 침대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면 빽빽하게 우거진 아마존의 정글 숲이 펼쳐진다. 아주 가까이에서 들려오는 야생 동물의 울음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이 드는, 야생의 삶을 안락한 크루즈에서 즐길 수 있다. 페루 북부의 아마존 정글 지대인 아마조나스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이다. 아마조니스는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지역으로 대자연의 신비를 마주할 수 있는 여행지다. 아쿠아 엑스퍼디션스와 아리아 아마존, 정글 익스피리언스의 자피로 등 아마존강을 따라 럭셔리 크루즈를 운행하는 업체들이 여럿 있다. 대부분의 크루즈에선 전문 가이드와 함께 피라냐 낚시, 아마존강에서의 피크닉, 핑크 돌고래와 함께하는 수영 같은 다양한 체험을 준비한다. 육로 여행에 비해 더 오랜 시간을 아마존강 위에서 보내며 아마존의 밤과 낮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배 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테라스를 지닌 파카야 사미리아 아마존 로지를 추천한다. 독채형 객실의 테라스에서 아마존의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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