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더트래블러

7월 주목해야 할 도시

12,60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한여름, 자연과 도시에서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 도시를 꼽았다. 

한여름에 스키를
미국 매머드 마운틴

한여름에도 스키를 탈 수 있는 지역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산맥 동부에 위치한 매머드 마운틴이다. 북미에서 가장 적설량이 많은 지역으로 지난 5월 역대 최대 적설량인 380센티미터를 기록해, 올해는 8월까지 스키장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매머드 마운틴의 스키 리조트가 한여름까지 운영한 것은 2017년 이후 2년 만의 일이다. 해발 약 3368미터 높이에 있는 스키장은 300일 이상 따뜻한 햇살이 비춰, 반팔을 입어도 춥지 않은 편이다. 스키장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매머드 마운틴의 스키 지역 정보를 소개하는 공식 홈페이지(www.mammothmountain.com)에서 얻을 수 있다. 스키 장비 렌털과 레슨, 각기 다른 가격대와 컨디션의 숙박업소 정보를 제공해, 여행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다. 스키장 운영은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스키를 마친 후에는 하이킹, 승마처럼 대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즐기기도 좋은 지역이다. 

가성비 좋은 여행법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12세기에 형성된 구도심의 우아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문득 고개를 들면 웅장한 알프스 산맥이 보인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선 일상처럼 펼쳐지는 풍경이다. 알프스와 유럽 고도시의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 도시를 합리적인 예산으로 여행하는 방법이 있다. 대중교통과 주요 여행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지는 인스부르크카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도시의 랜드마크인 황금지붕을 시작으로 호프부르크 궁전, 티롤 파노라마 박물관 등을 하루 만에 둘러 볼 수 있는 ‘시티 투어 버스’, 도시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베르크이젤 스키 점프대,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 등을 카드 한 장으로 무료로 이용하거나 입장할 수 있다. 인스부르크 중앙역, 관광안내센터, 케이블카 역 등에서 판매한다. 

세계 최고의 청정 휴양지
터키 안탈리아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지역으로 떠나는 ‘피미 여행’을 꿈꾼다면 블루 플래그를 받은 해변을 찾을 것. 블루 플래그는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환경교육재단에서 해변의 안전과 환경, 수질 부문 등 10여 가지 항목을 충족한 해변에만 수여하는 것으로 청정한 휴양지를 고르는 기준이 된다. ‘신들의 휴양지’로 불리는 터키 안탈리아는 올해 이 블루 플래그를 무려 202개의 해변에 인증받았다. 전 세계에서 단일 지역 대비 가장 많은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지역이다. 지중해 도시인 안탈리아는 연중 300일 이상 맑은 날씨에 연평균 기온이 21도로, 겨울에도 평균 기온이 10도 이상을 유지해 언제 찾아도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5성급 호텔이 줄지어 있으며, 더불어 로마시대의 유적과 오스만시대의 건축양식도 남아 있어, 문화와 휴양 여행이 동시에 가능하다. 

해시태그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