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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주목해야 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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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베를린, 로타에서 전통과 자연을 담은 공간들을 들여다봤다.

오스트리아 빈
전통 커피 하우스에서 토넷 찾기

빈의 커피 하우스에는 커피 문화나 역사 외에도 한 가지 더 눈여겨볼 만한 게 있다. 빈을 대표하는 디자인 가구인 토넷 의자다. 1849년, 라인주 태생의 미하엘 토넷은 빈에 개인 가구 작업실을 열었다. 증기로 나무를 구부리는 기술, 즉 토넷사의 전설적인 14번 의자에 도입된 북홀츠 방식은 당대에 놀라울 정도로 획기적이었고, 의자는 단 6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전 세계 어디로든 손쉽게 배송이 가능했다. 

이 의자가 큰 인기를 끌며 토넷은 가구 디자인 역사의 한 페지이를 장식하게 된다. 현재 토넷의 의자는 214번까지 출시된 상태. 14번 의자는 올해로 탄생 160주년을 맞이했다. 카페 티롤러호프, 카페 콘디토라이 엘 하이너, 카페 바이마르와 같은 전통 커피 하우스에 가면 토넷 의자에 앉아볼 수 있다. 올해 말에는 토넷을 만날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된다. 빈 응용 미술관서에는 2019년 12월 18일부터 2020년 4월 13일까지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부린 나무와 다층성-토넷과 현대 가구 디자인>이라는 제목으로 현대 가구 디자인에 토넷이 미친 영항력과 북홀츠 가구의 발전상을 조명한다.

독일 베를린
제3의 자연

‘분단’이라는 동일한 키워드를 가진 독일은 남과 북으로 갈라진 우리의 현실과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2019년,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베를린에 예술 정원이 탄생했다. 정원의 이름은 ‘제3의 자연’. 한석현과 김승회 작가가 참여하고 베를린을 중심으로 한국-독일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끄는 금아트프로젝트가 기획을 맡았다. 정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쿨투어포룸에 위치한

성마테우스교회 앞 광장에 선보여진다. 이 기간 광장은 백두대간과 진경산수화 <인왕제색도>에서 영감을 받아 몽환적인 풍경으로 탈바꿈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정원에 심은 초목의 씨앗을 모아 유럽의 새로운 곳에 ‘제3의 자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리아나제도 로타
자연 여행지 4

마리아나관광청은 싱그러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로타를 추천한다.

1. 송송 빌리지 로타 인구 대부분은 송송 빌리지에 거주한다. 마을 광장인 메모리얼 플라자를 중심으로 작은 다운타운이 형성돼 있다. 

2. 송송 전망대 송송 빌리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로 왼쪽으로는 태평양이, 오른쪽으로는 필리핀해가 펼쳐진다. 

3. 스위밍 홀 바닷가 암초 사이에 형성된 천연 수영장이다. 수심이 얕고 바닥이 모래로 이뤄져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4. 테테토 비치 로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 여러 색으로 층을 이룬 물빛이 독특한 풍경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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