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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가 있는 풍경

독보적이거나 이색적이거나, 저마다의 기록을 보유한 세계의 관람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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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자
어릴 적,  놀이공원에 가서 관람차를 타 본 경험
있으신가요?
라이언킹
협소한 관람차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발그레
  그 순간만큼은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낭만적인 기분까지 들지 않았나요?
다시봤네
여기, 
조금 색다르고 독보적인
세계의 관람차들을 소개합니다!
하이 롤러 @LAS VEGAS

현존하는 세계 최고 높이의 관람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심장부에 자리합니다. 더 링크와 플라밍고 호텔 사이, 링크 프롬나드LINQ Promenade안쪽에 약 170미터 높이로 치솟은 하이 롤러High Roller.

2014년 운행을 시작하자마자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제치고 '세계 최고' 자리를 꿰찼는데, 정상부에 오르면 360도 유리창 너머로 스트립은 물론 라스베이거스 계곡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죠. 물론 낮보다 밤이 더 눈부신 동네인 만큼 추천하는 탑승 시간은 저녁 무렵이에요!

이때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오픈 바가 설치된 캐빈에서 시원하게 음료를 즐기며 잠들지 않는 도시, 라스베이거스의 뜨거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헵파이브 @OSAKA

우메다의 랜드마크인 헵파이브HEP Five는 관람차이기도 하고 관람차가 있는 건물 자체이기도 합니다. 즉, 관람차와 건물이 한 몸처럼 붙어 있는 형태라는 것! 실제 헵파이브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복합쇼핑센터이자 '빌딩과 일체화된 세계 최초의 관람차'로 이름 높아요.

관람차가 9층짜리 건물 옥상에 붙어 있는 데다 강렬한 붉은색 철골 구조 덕분에 오사카의 어느 동네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데, 최고점에 오르면 지상 106미터 높이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최대 항구도시의 마천루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탑승구는 건물 7층에 위치하며, 한 바퀴 돌고 내려오는 데 대략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관람차에서 내린 뒤엔 쇼핑을 즐기거나 헵파이브 8~9층에 위치한 조이폴리스를 찾아보세요. 각종 아케이드 게임, 어트랙션 등을 갖춘 대형 게임 센터로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멜버른 스타 @MELBOURNE

이름만 들어도 반짝반짝 빛날 것 같은 멜버른 스타Melbourne Star는 '남반구 유일의 대관람차'로 꼽히는 호주 멜버른 도크랜즈 지역의 랜드마크입니다. 120미터 높이의 원형 틀과 그 안을 채운 별 모양 바퀴살 7개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데, 이는 호주 국기 디자인 속 칠각형 별(독립 이전 7개 지역이 호주 연방으로 통일됐음을 상징한다)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에요.

사실 멜버른 스타는 화려한 외모와 달리 기구하고 불운한 역사로도 유명합니다. 2006년부터 건설을 시작해 2008년 12월 개장했으나 곧 구조적 결함으로 40일 만에 폐쇄됐고, 이후 오랜 수리와 해체, 재건축을 거친 끝에 2013년 12월에 다시 공개됐죠. 본래 '서던 스타Southern Star'였던 이름도 이때 바뀌었어요. 다운타운은 물론 마운트 메이스부터 단데농산맥까지 멜버른 일대의 풍광을 360도 조망하며 하늘 위를 유영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퍼시픽 림 @LA

LA의 대표적 해변 관광지인 샌타모니카에는 '퍼시픽 파크'라 불리는 아담한 놀이공원이 있어요. 테마파크 하나에도 막대한 기술과 자본을 쏟아붓는 오늘날, 촌스러울 정도로 오색찬란한 아동용 놀이기구들이 다닥다닥 모여 앉아 여행객의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이죠.

퍼시픽 파크의 자랑은 영화 <스팅>에 등장했던 고풍스러운 회전목마, 그리고 태양열로 구동되는 세계 유일의 관람차인 퍼시픽 휠Pacific Wheel. 특히 퍼시픽 휠의 경우, 부담 없는 놀이기구로서뿐만 아니라 태평양을 가장 로맨틱하게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관람차를 타고 샌타모니카 피어에서 약 40미터 높이까지 치솟는 사이, 남부 캘리포니아의 탁 트인 해안선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죠. 17만 4000개 이상의 LED 조명이 다양한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이는 밤의 관람차는 더 눈부시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골든 릴 @MACAU

관람차라고 해서 꼭 원의 형태일 거란 편견을 버리세요!

마카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Studio City Macau에는 세계 최고 높이의 '8'자형 관람차인 골든 릴Golden Reel이 숨어 있습니다. 스튜디오 시티는 2015년 코타이 스트립에 개장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데, 130미터 높이의 골든 릴이 2개의 호텔 타워를 연결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어요.

최대 10명을 수용한 17개의 캐빈이 2개 타워 사이를 소행성처럼 돌고, 탑승 장소는 스튜디오 시티의 23층 플랫폼. 물론 그 외에도 각종 행사 공간인 이벤트 센터, TV 프로그램 제작용 스튜디오, 마술 극장 등 여러 시설이 자리해 마카오의 긴긴 밤, 지치지 않고 논스톱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골든 릴과 배트맨 다크 플라이트, WB 펀 존 등 3개의 대표 명소를 묶은 엔터테인먼트 패스를 이용하면 유용해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톈진아이 @TIANJIN

영국에 런던 아이가 있다면, 중국에는 톈진아이가 있다!

오늘날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인 톈진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번성한 항구도시로서의 면모가 가득한데, 그 대표 격인 랜드마크가 바로 하이허강 영락교 위에 우뚝 선 톈진아이.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다리 위에 세워진 관람차로 120미터 높이에서 굽어보는 하이허강 주변 풍광이 무척이나 수려합니다. 40킬로미터 거리의 시야를 확보하고 있어 즐기는 풍경이 시원시원하고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명성 높죠. 유유자적 흐르는 강물 위로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48개의 투명 캡슐이 30분에 걸쳐 천천히 허공을 유랑해요. 관람차를 정비하는 월요일을 제외하면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그야말로 쉴 틈이 없죠. 탑승 요금은 70위안(약 1만1천8백원).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영화관람
밖에서 올려다보는 것도 멋있지만
박수 짝
올라가서 타보면 
더 장관인 세계의 관람차들!

다음 여행지는 이곳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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