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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덴버를 즐기는 5가지 방법

해발고도 1609미터에 자리한 덴버에선 자연과 도시가 주는 매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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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래블러 작성일자2018.07.12. | 1,18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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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뒹굴
미국 콜로라도주의 주도로 
로키산맥 동쪽 기슭에 위치해
고도가 높아 공기가 맑고 
노래와 피크닉
일찍이 금광으로 도시가 발전해 
문화와 미식 수준이 높은 이곳!
캠프파이어
바로, 덴버입니다!
덴버의 오색찬란한 매력 속으로 빠져볼까요?
1.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투어

덴버 도심에서 차로 1시간 30분거리의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입구인 에스테스파크. 연간 450만 명이 방문하는 이곳은 덴버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415제곱미터 넓이의 공원엔 147개의 호수와 해발고도 3600미텅 이상의 봉우리가 77개나 자리했죠.

무엇보다 유네스코 세계동물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엔 엘크, 큰뿔야생양, 흑곰, 코요테 등 67종의 야생동물이 살고 있어 운이 좋으면 아주 가까이서 관찰할 수도 있답니다.

특히 스프레이그 호수Sprague Lake 인근이 주요 출몰 지역이에요. 눈 쌓인 겨울보다 여름에 접근가능한 트레일이 많으며 산악자전거와 승마, 캠핑 등을 즐길 수 있죠. 해발고도 3600미터 이상까지 차도가 잘 정비돼 있어 드라이브하기에도 좋아요!

2. 크래프트 브루어리 탐방

덴버관광청 홈페이지에 맥주 트레일 지도가 있을만큼 맥주로 유명한 덴버! '맥덕'이라면 눈여겨볼만한 코스입니다. 물과 함께 비옥한 토지는 좋은 몰트와 홉을 생산해내는 원천이죠.

미국을 대표하는 라거 맥주 '쿠어스Coors'의 고장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예술가들이 모이는 리노RiNo에 펍을 갖춘 소규모 양조장이 모이기 시작했고, 화려한 그래피티가 골목마다 그려진 동네에서는 한낮에도 맥주를 마시며 작업하는 예술가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 곳 중에서도 정통 에일 맥주를 연구하는 레이쇼 비어웍스Ratio Beerworks와 독창적인 맥주를 소개하는 에픽브루잉Epic Brewing이 인기 있다고 하네요.

3. 공공자전거 타기

덴버는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자전거 친화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로키산맥에서도 대평야지역인 그레이트플레인스Great Plains에 있어 언덕이 많지 않은 데다 2010년부터 공공자전거 시스템인 B-사이클을 운영하는 덕분이죠.

사우스플랫강South Platte River을 따라 달리는 그린웨이 트레일Greenway Trail, 저수지를 도는 체리크리크 바이크 패스Cherry Creek Bike Path 등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4. 덴버의 예술과 역사 산책

광산업이 쇠락하기 시작한 20세기 초반, 덴버는 지자체 주도로 도시에 공원과 뮤지엄을 만들었습니다. 방대한 인디언 미술 컬렉션을 보유한 덴버 뮤지엄은 그 사업의 일환으로 1949년에 개관한 곳이죠.

그 바로 옆에는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화가 클리포드 스틸을 기리는 '클리포드 스틸 뮤지엄', 20새기 가구 디자인을 볼 수 있는 '커클랜드 뮤지엄 오브 파인&데코 아트' 등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5. 레드록스파크 & 앰피시어터에서 
공연 관람

거대한 버섯 모양의 붉은 사암 노두 기둥으로 둘러싸인 공연장은 마치 지구 밖 어느 행성에 도달한 듯 기묘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뮤지션들이 꿈의 무대라 손꼽는 레드록스파크 & 앰피시어터 Red Rocks park & Amphitheater입니다.

해발고도 1965미터에 자리한 자연이 만든 원형 공연장으로 무려 9525석이라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죠. 비틀스, 존 덴버, 스팅, U2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렐 만한 뮤지션들이 이 무대에 섰었다고 하네요:O

공연장은 낮에는 시민을 위한 공원으로 이용되고, 자전거와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으며 종종 요가 수업도 열린다고 하네요.

피크닉
푸르고 투명한 하늘아래,
거울처럼 맑은 호숫가에서
호젓이 산책하고 싶어지는 여행지

덴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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