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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기의 야생동물

대멸종기가 도래한 오늘날, 절멸에 직면한 야생동물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위기종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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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털이나 뿔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는지 아시나요?
훌쩍
절멸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기록해보았습니다.
1. 유럽밍크

모피 소재의 대명사로 알려진 족제비과 동물인 이 친구는 깜찍한 외모와 달리 성질이 매우 사납고 흉포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과거 유럽 전역에서 쉽게 눈에 띄었지만 기후 변화와 서식지 파괴, 남획 등으로 19~20세기 사이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으며 중부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2. 아시아치타

현재 매우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인 치타의 아종으로, 과거엔 아라비아반도와 근동부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인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서식했으나 20세기 동안 대부분의 지역에서 멸종되어 현재 이란에만 극소수의 개체가 남아 있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3. 남중국호랑이

비교적 몸집이 작고 붉은색이 강렬한 호랑이로 중국 양쯔강 이남의 습지대나 대나무 숲에 서식합니다. 한때 중국 정부의 해수 퇴치 정책에 의해 마구잡이로 사살됐고, 토지개혁을 통한 삼림 파괴로 대부분의 서식지를 잃었습니다. 수십 년간 발견되지 않아 야생에서는 절멸했으리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4. 다마가젤

우아함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소과의 포유류로 현존하는 가젤 중 가장 큰 종에 속합니다. 아프리카의 사하라사막 일대에서 무리 지어 생활하는데, 물 없이도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사막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지만, 역시나 뿔을 노리는 밀렵꾼들이 가장 큰 위협입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5. 보르네오오랑우탄

수마트라오랑우탄과 함께 아시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유인원에 속합니다. DNA의 97퍼센트를 인간과 공유하는 지적인 동물로 지난 10여 년간 개체수가 절반 이하까지 감소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삼림 벌채와 포획입니다. 보르네오 섬의 일부 농가에선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며 사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6. 검은코뿔소

몸길이 약 3미터, 몸무게 950~1300킬로그램에 달하는 대형 동물이에요. ‘검은색’으로 특징화되어 있지만 사실 피부색은 갈색부터 회색까지 다양하죠. 아프리카 동남부에 서식하는데, 이미 서부검은코뿔소를 포함한 3종의 아종이 멸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뿔을 얻기 위한 대규모 밀렵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해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7. 캘리포니아콘도르

북아메리카 조류 중 가장 수명이 긴 콘도르종으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멕시코 서안의 일부 지역에만 서식하는 친구예요. 몸집이 크고 검으며, 머리 색은 개체의 기분에 따라 붉은색과 노란색 사이를 오갑니다. 20세기부터 밀렵과 납 중독, 서식지 파괴로 거의 절멸했으나 이후 미국 정부의 보호하에 야생 개체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8. 아홀로틀

멕시코도롱뇽이라고도 불리는 이 친구는 도롱뇽의 일종이나 평생 변태 과정을 겪지 않고, 다 성장한 뒤에도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합니다(‘피터팬 도룡뇽’이란 별명이 있어요). 번식이 쉽고 신체 재생 능력도 뛰어나 여러모로 인기가 높았으나 서식지 오염과 외래종 도입에 의해 급격한 멸종 위기에 처했죠. 지금은 멕시코 중부의 소치밀코 호수에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9. 붉은늑대

비교적 작은 몸집에 전체적으로는 갈색에서 황갈색, 꼬리 끝은 검은빛을 띠는 늑대예요. 유럽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농경지와 목축지를 일구며 가장 혹독하게 박해한 야생동물 중 하나입니다. 한때 미국 남동부 전역에 서식했지만, 이미 야생에서는 거의 멸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의 회복 프로그램에 의해 극소수만이 서식한다고 합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10. 리드비터주머니쥐

호주 빅토리아주의 상징 동물(호주에는 각 주를 상징하는 동물이 있습니다)로, 2000만 년 전부터 진화해온 호주 고유종으로 1900년대 초반 멸종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1961년에 다시 발견됐고, 현재 빅토리아주 중부 고원지대의 오래된 숲에만 서식합니다. 평균 몸길이 33센티미터의 아담한 사이즈로 별명은‘요정 주머니쥐’라고 해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11. 오리노코악어

수컷 기준으로 평균 길이 3.6~4.8미터에 달하는 대형 악어입니다. 작은 어류부터 퓨마에 이르기까지, 남아메리카 일대의 야생동물은 대부분 먹이로 삼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포식자지만, 19~20세기의 광범위한 밀렵과 사냥으로 심각하게 개체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현재 서식지는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등 남아메리카 북부의 오리노코강 유역입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글썽글썽
보시면서 마음이 무거워지지 않으셨나요..
더 이상의 야생동물 멸종과 
그들이 겪는 아픔이 없었으면 합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면서

이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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