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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한반도와 중국에 맞닿아 있고 러시아 공산 혁명의 자취가 남아 있어 동유럽과 아시아를 믹스 매치한 듯 독특한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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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회전댄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유럽인 듯 아시아인 듯
당신이 최고
낯설고도 친근한 그곳!
어딜까요?
바로 블라디보스토크입니다! (따단)
우쭐!
핵심만 쏙쏙 골라서 알려드리는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1. 독수리 둥지에서 바라본 금각만&금각교

야트막한 산 독수리 둥지는 214미터, 이래 봬도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전망대(193미터)에 서면 얼지 않는 바다 금각만과 일명 'V다리'라 불리는 금각교가 보자기를 끄른 듯 발아래 펼쳐지는데요. 금각교는 탑에서 비스듬히 친 케이블로 거더를 매단 사장교(1388미터)로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닮았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2. 푸시킨 만나러 가는 가장 낭만적인 탈 것, 푸니쿨라

케이블카역 사이 높이가 70미터로 1분 30초면 닿는 작은 산악열차지만, 러시아 극동 지역에 오직 하나뿐인 귀한 교통수단이에요. 열차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라는 시로 우리에게 친숙한 러시아 작가 푸시킨 동상과 극장이 나옵니다. 푸니쿨라 요금은 편도 11루블, 우리나라 돈으로 2백원 정도라고 하네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3. 대륙과 바다 사이, 중앙역&여객터미널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인 중앙역과 금각만을 마주한 여객터미널이 연륙교 하나로 연결돼 있어 마치 대륙과 바다를 이어놓은 듯 낭만적이에요. 특히 귀족 가문의 대저택을 개조한 중앙역은 외관도 내부도 우아하고 고풍스럽습니다. 연륙교에 서면 손가락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가리키는 레닌 동상도 보여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4. 뭉클한 그곳, 우수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고려인이 거주하는 우수리스크가 있습니다. 1919년 3.1운동 직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결성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초석 '전로한족회중앙총회'도 이곳에서 발의되었습니다. 지난 2009년에 세운 고려인문화센터에는 한인들의 고달픈 이주사와 항일운동의 기록이 전시돼 있습니다.

지난 역사를 다시금 돌이켜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죠?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5. 사랑이 이루어지는 니콜라이 2세 개선문

도시에 운치를 더하는 멋진 구조물 중 하나예요. 1891년, 니콜라이 2세 황태자의 방문을 앞두고 지은 것으로 블라디보스토크 사람들은 이곳을 러시아의 동방 대문이라 부릅니다. 2003년 복원한 이후 연인이 이 대문을 통과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생겨나 전 세계에서 온 연인들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개선문을 통과하곤 한답니다:)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6. 바다를 품은 유럽의 올레길, 루스키섬 전망대

본디 잠수함과 수상비행기를 보유한 군부대였으나 지금은 일부를 개방해 여름 시즌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들판이 온통 야생화로 뒤덮여 제주도 올레길 부럽지 않은데요! 전망대에 오르면 까마득한 절벽 아래 넘실대는 깊고 푸른 바다가 호연지기를 길러줍니다. 2012년 루스키대교가 생겨나기 전까지는 배를 타고 오갔었다고 하네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7. 이상하고 아름다운 포크롭스키 러시아 정교회 성당

그리스도교의 한 갈래로, 러시아의 자치교회를 러시아 정교회라고 하죠. 로마 가톨릭과 달리 서서 예배를 드리며, 아이콘(성화)을 추앙합니다 1902년에 처음 짓고 2007년에 복원한 이 성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장 큰 정교회 성당으로 아라비안나이트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여러 개의 돔이 인상적이에요!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8. 해양공원 가는 예쁜 길, 아르바트 거리

1킬로미터 정도의 짧은 거리지만 유럽풍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숍이 밀집해 있는 데다 아무르만 해안가에 조성된 드넓은 해양공원을 향해 쭉 뻗어 있어 로컬은 물론 여행자까지 몰려드는 곳이에요! 영화관, 수족관, 대관람차가 있는 해양공원엔 아무르만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곰새우를 파는 가게 , 노점상도 많다고 하니 눈요기하기에 딱이죠?

출처http://www.thetravellermagazine.co.kr/pages/main.asp
쪼로록
2시간 남짓, 
가까우면서도 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가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하트를 드려요
다음 여행지로
내 마음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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