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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했을 때 피부가 간지럽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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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혹은 많은 사람 앞에서 긴장했을 때 피부가 간지러워 힘들어하는 이들이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올라가면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온도 변화와 관련된 알레르기 반응일 확률이 높다. 죽음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질병에 속하진 않지만 명확한 발병 원인과 치료법이 없어 장기간 신경 써야 하는 질환이다. 특히, 특별한 이유 없이 발병할 수 있으니 절대 방심해선 안 된다.

훌쩍훌쩍

가수 효연과 뷔 역시 온도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효연은 무대에 오르기 직전, 쉴 새 없이 재채기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녀는 온도 변화에 취약한 알레르기가 있어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다고 설명해 그간의 고충을 짐작게 했다. 누리꾼들은 이 알레르기를 콜린성 두드러기로 추측했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콜린성 두드러기를 포함한 온도와 관련된 알레르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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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는 상대적으로 체온이 높아질 때 나는 두드러기이다.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땀을 내 체온을 조절하는 신체 반응과 관계있다고 알려졌다. 체온이 올라가면 부교감신경은 아세틸콜린을 내고, 이를 땀샘에 있는 수용체가 받아 땀을 내 체온을 낮춘다. 하지만 이 아세틸콜린을 비만세포가 받으면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추운 겨울철 대중교통이나 건물에 들어왔을 때, 따뜻한 물로 샤워할 때, 많은 사람 앞에 서서 긴장했을 때 등 신체에 갑자기 열이 오르는 상황에 발생한다. 이때 온몸에 울긋불긋한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따가움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심한 경우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거나 호흡곤란, 발한, 복통, 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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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두드러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 100명 중 7명이 콜린성 두드러기 진단을 받는다. 그중 신체 활동이 활발하고 체온의 급격한 변화를 자주 겪는 10~20대 젊은 남성들에게 잘 나타난다. 콜린성 두드러기를 방지하기 위해선 과도한 실내 운동, 뜨거운 사우나와 찜질, 더운 탕욕 등 갑자기 체온을 상승시키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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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의 명확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 실제로 두드러기가 특별한 이유 없이 사라지는 환자들도 많다. 치료 약은 없지만 증상 완화를 위해 내과, 피부과에선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해준다. 지속시간이 24시간 정도인 약은 효과가 오래가지만 구조, 졸림, 기억력 감소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지르텍 등 항히스타민제는 약국에서 살 수 있다. 하지만 치료 약이 아닌 증상 완화 작용만 가능하니 이를 유념하자.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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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성 두드러기와 반대로 한랭 두드러기는 차고 건조한 공기에 노출될 경우 피부에 두드러기가 발생한다. 찬 공기에 노출된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올라 가렵고 다시 따뜻해질 때 증상이 심해지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두통, 저혈압, 어지러움 등의 증상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외국에선 비행기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기내의 차고 건조한 공기를 접하고 코피가 난다면 한랭 두드러기를 의심할 수 있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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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하지 않고 한랭 두드러기를 진단하려면 얼음을 피부에 접촉시킨 후 두드러기가 발생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얼음덩어리를 5분간 팔에 올려놓거나 10분간 찬 공기를 쐰 후 다시 더워질 때 두드러기가 생긴다면 병원에 방문해 확실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추위에 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증상이 나타날 때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다.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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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알레르기는 얼굴, 팔, 다리, 목 등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발진, 수포가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2011~2015) 햇빛 알레르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매년 평균 2만 명. 그중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에 비해 1.79배였다. 여성이 남성보다 햇빛에 민감한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한 피부과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비교적 피부가 얇은 점, 화장품, 향수 등의 사용 빈도가 잦은 점을 언급했다.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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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알레르기가 있다면 무조건 햇빛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 뒤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 크림, 파운데이션으로 대체하기보단 SPF 40, PA++ 이상인 선크림을 세 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성분 역시 확인해야 하는데 옥시벤존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면 자외선 차단 성분인 벤조페논-3, PABA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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