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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불에 오돌토돌한 게 만져진다면 의심해봐야 할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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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에서 귓불은 중요한 부위다. 귓불의 생김새에 따라 재물이나 명예운을 점치기 때문이다. 관상에서는 풍만한 귓불은 재운과 명예운을 가진 이상적인 관상으로 여겨, 흔히 부처님 귀라고 표현하는 살집이 두툼하고 아래로 처져 있는 귓불을 복스러운 귀라고 한다.

오 놀라워

더러는 귓불의 생김새나 모양에 따라 질병을 예측하기도 한다. 귓불에 오돌토돌한 무언가가 만져지거나, 생김새가 달라졌다면 특정 질환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귓불 상태로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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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면 건강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과거 변변찮은 진단 장비가 없던 시절에는 안색이나 눈·코·입의 모습을 보고 병이나 건강 상태를 진단하기도 했다. 현대 의학에서도 안색이나 얼굴의 몇몇 변화는 특정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인정을 받고 있다. 이는 귓불도 마찬가지다.


귓불을 만졌을 때 오돌토돌한 무언가가 만져진다면 통풍을 의심해볼 수 있다. 통풍은 대사 물질인 요산이 소변 등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여 염증성 통증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요산 결정이 뭉쳐 석회화되는데, 이 덩어리는 손, 발가락 관절 등 신체의 끝에 생긴다. 귓불 역시 신체의 끝 부분으로, 작은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통풍으로 악화할 수 있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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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불에 대각선 주름이 잡혀 있다면 의심해봐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치매다. 귓불에 주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2배 정도 높다는 경희의료원과 삼성의료원 공동 연구 결과가 있다.


이들은 귓불의 작은 혈관이 약해지면서 주름이 지는데, 이는 뇌혈관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매와 연관이 있다고 추정했다. 이와 비슷한 미국의 연구도 있다. 급성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 241명 중 78.8%에서 귓불 주름이 발견됐다는 결과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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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불 주름으로 예측할 수 있는 건 치매뿐만이 아니다. 대각선 주름이 잡혀 있다면 심장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2012년 미국 세다스 시나이 의료센터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귓불에 주름이 많은 사람이 심장질환 징후를 자주 보인다고 전했다.


논문은 귓불에 주름이 생기는 원인으로 노화와 함께 혈관이 약해지는 것을 꼽았다. 논문에 따르면 이러한 증상은 심장 주변 혈류에 위험이 있음을 의미한다. 귓불에는 지방과 함께 많은 모세혈관이 있는데 심장질환으로 인해 혈류가 감소하면 영양 공급이 부족해져 귓불 지방이 줄어들고 주름이 생긴다는 원리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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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와 40대까지 귀 모양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5~60대가 되면 귓불에 주름이 나타날 수 있다. 귓불 주름은 대부분 직선 모양인데,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생기는 노화의 한 현상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경희대병원과 삼성의료원 공동 연구결과, 귓불 주름은 뇌의 노화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귓불에 주름이 있으면 뇌가 하얗게 되는 퇴행성 변화 위험도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무려 7.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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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MBC 프로그램인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귓불 주름을 예방하는 마사지 방법을 공개했다. 이들이 귓불 주름을 예방하는 마사지 방법을 공개한 이유는 앞서 언급한 건강 이슈들 때문이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귓불 뒤쪽 튀어나온 부분 아래를 마사지해주고, 검지로 원을 그리며 하루에 3번 3분간 마사지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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