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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경험했다...몸에 새긴 문신은 왜 쉽게 지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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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자기표현이 상당 부분 용인되는 시대라고는 하나,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문신에 대한 시선은 싸늘한 편이다. 당사자야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주변에서는 편견을 갖기도 한다. 따라서 유행 따라 또는 충동적으로 문신을 새겼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토닥토닥

하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문신을 지워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섣불리 병원을 찾지 못한다. 문신에 대해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들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퀴즈를 통해 문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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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기원전 약 4,000년께 이집트 종족 간의 구별이나 보호색의 의미로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문신은 기구를 사용해 피부의 진피층에 파고들어 인공적으로 다양한 색소를 주입해 이뤄진다. 


즉, 건강한 피부에 상처를 내면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색과 모양을 남긴다. 최근에는 신체 특정 부위 문신은 물론 미용목적의 눈썹 문신 등도 많이 이뤄지는 추세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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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전문가를 통해 소독된 도구로, 안전하게 이뤄져야 한다. 자칫 감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눈썹 문신의 경우 피부염이나 흉터, 육아종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문신이 잘 마무리 돼도 문신을 한 피부 범위가 너무 넓으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는 문신이 건강한 피부에 상처를 낸 후 진피층에 색소를 넣는 것이라 땀샘, 신경 등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땀 배출 및 체온조절 등 피부 본연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와 관련한 한 연구에 따르면 문신을 한 운동선수는 기량이 3~5%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신한 부위 피부의 땀, 체온 조절 기능이 낮아지면서 기량 저하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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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반대로 문신제거 시술을 원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생각과 달리 디자인에 불만족하거나, 일부 청소년이 부모의 동의 없이 시술했다가 부모의 손에 이끌려온 경우 등이다. 또한, 취업과 결혼 등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 부정적인 시각을 피하려는 경우 등으로 피부과를 찾아 문신제거 시술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때 문신제거는 레이저를 통해 시술되는데, 문신을 새길 때보다 방식이 훨씬 어렵고 까다롭다. 피부 표피층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색소만을 정확하게 파괴해야 하며, 개인의 피부상태와 문신에 사용된 색소의 종류와 침투 깊이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문신을 처음 상태로 완벽하게 말끔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로 피코슈어 레이저 등 과거 문신제거의 문제점을 보완한 시술법이 등장했지만, 시술 횟수와 완전 제거는 가능한지 판단하는 것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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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불용성 색소를 피부 표면에 도포한 후 바늘로 피부를 관통하여 진피층으로 유입시키는 신체 침습적 행위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피부를 찔러 광물성 염료를 주입 시키면 방어 기능이 파괴돼 염증 질환과 색소 자체에 의해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뿐만 아니라 간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 최근 문신이 보편화돼면서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비위생적인 주사기나 바늘 사용으로 C형간염 위험도 거치고 있다. 게다가 C형 간염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대개 만성간염으로 진행되어 간 경변이나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과 접촉성 피부염, 세균감염 등 피부질환, 색소침착, 피부 괴사가 보고되기도 한다. 문신의 염료 입자가 몸 안으로 흡수돼 폐 조직에서 발견되기도 하며, 나노 입자에 의한 암 유발 가능성도 제기됐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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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언론 매체는 '왜 호날두는 자신의 몸에 어떤 문신도 하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사실 호날두가 문신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자주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문신한 사람은 헌혈할 수 없는 것일까?


적십자에 따르면 문신을 한 사람들도 헌혈이 가능하다. 다만 문신을 한 후 적어도 6개월이 지나야 한다. 문신은 주삿바늘을 찔러 색소를 주입하는 시술인데,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선 주삿바늘 관리가 안 되므로 바이러스성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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