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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뽑으면 끝에 붙어있는 투명한 젤리는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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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몇 가닥 뽑다 보면 문득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긴다. 뽑은 머리카락의 뿌리 쪽을 자세히 살펴보면, 투명한 젤리 같은 게 모발의 끝 부분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만져보면 쉽게 머리카락에서 떼어낼 수 있는데,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해

아마 대부분이 피지와 모근, 모낭, 단백질 덩어리 등으로 예상하고 있겠지만, 이 중에 정답은 없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모발 끝에 붙어있는 투명한 젤리의 정체와 함께, 우리가 몰랐던 머리카락과 관련된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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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뽑고 나서 모발의 뿌리 쪽을 잘 살펴보면 투명한 젤리 같은 것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헤어 캐스트'다. 모낭 내의 모근을 둘러싸고 있는 모근초의 세포군으로, 모구벽의 각질세포가 벗겨져 붙어 나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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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과 의료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21세기에도 여전히 난치병이 존재한다. 그중 수명에는 무해하지만, 외관과 정신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질병이 있다. 바로 현대인의 고질병인 탈모다. 과거에는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가 요즘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에 인터넷에서는 자가 탈모 진단법이 널리 보급되고 있다. 모발의 굵기는 물론 앞서 언급한 헤어 캐스트로도 탈모를 진단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뽑은 뒤, 묻어나온 흰색의 정도가 희미하다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는 머리카락이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고, 약해지고 있는 것이기에 모발이 빠질 확률이 높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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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나이가 아직 젊은데도 머리카락에 빠지는 사람들이 늘면서, 머리카락 자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는 모낭 때문인데, 모낭은 피부 외막의 표피가 안으로 접혀 들어간 구조로 돼있다.


모낭 안에는 기질 세포가 있는데, 이게 분열하면서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다가 죽으면 머리카락이 된다. 즉, 머리카락은 죽은 세포들의 긴 줄기인 것이다. 하지만 죽은 세포라 해도 잡아당기면 아픈 이유는 머리카락이 살아있는 모낭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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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등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이런 이유로, 야한 생각을 하면 성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쳐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야한 생각을 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


머리카락 성장 속도는 성별, 나이, 계절 등의 조건에 따라 다르다. 모발이 자라는 속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빠르다. 연령별로는 청년기에 자라는 속도가 가장 빠르고, 나이를 먹을수록 둔화한다. 계절상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모발 성장이 최고조가 된다. 하루 중에는 오전 10~11시에 가장 빠른 속도로 자란다고 알려졌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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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든 새치든 이유를 막론하고 흰머리가 반가운 사람은 없다. 그래서 대부분은 흰머리를 발견하면 일단 뿌리까지 깔끔히 뽑아 내곤 한다. 그렇다면 새치를 뽑으면 그 자리에 두 개의 흰머리가 난다는 속설은 진짜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속설은 엉터리다.


머리카락은 모낭에서 자라 나오고, 모낭은 태어나면서부터 그 수가 결정돼 있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져서 숱이 적어질 수는 있어도, 모낭 수는 일정해서 머리카락 개수가 크게 늘었다 줄었다 하지는 않는다. 흰머리 하나를 뽑은 자리에는 흰머리 하나가 나는 것이 진리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뽑다 보면 그 한 개마저도 안 자랄 수 있다. 흰머리가 영 거슬린다면 염색을 하거나, 가위로 바짝 잘라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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