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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vs더운물, 운동 마친 뒤 사용해야 할 샤워 물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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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흥건하게 땀을 흘린 후 샤워를 하면 전신이 날아갈 듯 개운하다. 힘들게 운동한 뒤 몰려오는 성취감도 이루 말할 수 없이 뿌듯하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운동했는데, 내가 모르고 해왔던 습관적인 행동들이 운동 효과를 절감시킨다면 어떨까?

운동

운동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운동 후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있다. 운동 후 몇 ℃의 온도에서 샤워하는지, 무엇을 마시는지 등에 따라 운동 효과를 높이거나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운동보다 더 중요한 '운동 후 애프터 케어'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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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며 운동한 뒤, 뜨거운 물에 목욕하며 피로를 푸는 사람들이 많다. 사우나를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처럼 운동 후 뜨거운 물에 목욕하거나,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오히려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운동으로 인해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고 나면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돼있다. 이때 따뜻한 온도의 물은 오히려 근육의 섬유를 부풀어 오르게 해 염증과 부종, 근육통을 심화시킬 수 있다. 또 체온과 혈압을 상승하게 해 심장에 무리를 준다. 사우나도 마찬가지다.


찬물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운동 후 어느 정도 동안은 피부혈관이 확장돼있고 혈류량이 많은데, 이때 찬물로 샤워하면 피부혈관이 갑자기 수축해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에 부담이 가해진다. 따라서 운동 후에는 40℃ 이하의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과열된 신체 온도를 서서히 낮춰 심장에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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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트레칭'이라고 하면 준비운동의 개념이 강해서, 운동하기 전에 근육의 손상이나 부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해야 하는 것으로 인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운동한 다음에도 중요하다. 운동 후 팽팽해진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이 뭉치지 않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운동 후 스트레칭을 생략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특히 운동한 다음 날 배와 다리 등에 알이 배겨 고통스러웠다면,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스트레칭은 근육의 모양을 예쁘게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운동 후에는 꼭 해주는 것이 좋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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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상승하게 되면 땀이 나게 되는데, 이 땀은 나트륨과 같은 전해질과 수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운동 후에는 상당량의 전해질과 수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줘야 한다. 하지만 갈증이 난다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는 물은 몸에 치명적일 수 있다.


수분 보충을 위해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 이것이 혈액 속 나트륨을 희석해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두통과 오심, 구토, 발작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심하면 의식장애나 호흡곤란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갈증이 나더라도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 마시도록 하자.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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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운동하면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근력 운동 후에는 근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물 섭취를 통한 단백질 공급이 필수적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백질을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혈액 산도의 균형을 무너뜨려 뼈를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섭취가 중요하다.


최적의 근육 성장을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시점에 대해선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운동 이후 15~60분 안에 단백질이나 단백질 파우더 같은 보충제를 섭취할 것을 권한다. 또한, 국제 스포츠 영양학회에 따르면 운동 후 최대 2시간 이내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을 만드는 데에 이상적이라고 한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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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나면 갈증 때문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운동 직후 섭취하는 알코올은 탈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이 이뇨제로 작용해 탈수를 더 부채질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근육과 에너지 회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된다.


또한, 근육에 경미한 손상이 생긴 사람에게 술은 더 위험하다. 알코올이 혈관을 확대해 손상 부위가 붓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 후에는 음주가 아닌 적절한 영양과 수분 공급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정 마시고 싶다면 운동 후 1~2시간 정도 지나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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