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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왜 프로포폴에 빠지는지 5가지 질문으로 살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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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불법 프로포폴 투약 의혹 수사를 위해 경찰이 소환 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프로포폴 중독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에도 가수 휘성과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깜짝!

이처럼 수년째 유명인과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은 끊이질 않는다. 그렇다면 프로포폴은 대체 무엇이고, 왜 이런 의혹들은 계속 반복되고 있는 걸까? 오늘은 퀴즈를 통해 프로포폴의 효과와 부작용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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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와 유명 연예인들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제기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프로포폴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 중이다. 프로포폴이란 의료기관에서 수술 또는 내시경 검사 시 사용하는 주사용 마취제로, 우윳빛을 띠고 있어 일명 '우유주사'로도 불린다.


프로포폴은 빠르게 단시간 작용하는 전신마취제로, 마취 유도까지 걸리는 시간이 적으며 회복도 빠르다. 약 성분은 정상 성인 기준 간에서 대사돼 체내에 남지 않고 소변으로 모두 빠져나온다. 또한, 다른 마취제와 달리 오심, 구토를 일으키지 않아 흔하게 사용되는 마취제이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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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마약류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신체적인 중독성을 유발한다. 그러나 프로포폴은 이러한 신체적인 중독성은 유발하지 않는다. 다만, 프로포폴 투약 후 나타나는 '깊은 잠을 잔 듯한 느낌'으로 인해 정신적인 의존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중독이라는 표현보다는 '의존'이라는 표현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포폴은 수면제가 아니므로 실제로 깊게 잠드는 효과를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잠을 잔다기보다는 마치 스위치가 끊어지듯이 의식을 잃는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런 효과 때문에 수면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연예계 종사자들에게 많이 노출됐을 것으로 보인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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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은 오남용 시 중독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도파민은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행동과 동기 부여, 기분 등에 영향을 미친다. 프로포폴은 도파민의 농도를 증가시키는데, 도파민은 일에 대한 의욕이나 결심, 흥미 등을 샘솟게 해주는 신경 전달 물질이기 때문에 분비될수록 쾌락을 느낄 수 있다.


유독 연예인이나 재벌가 인사 등 유명인들이 프로포폴 유혹에 많이 노출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쾌락 때문에 평소 극심한 스트레스나 피로감, 불면증 등을 없애준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중독된다는 것이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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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은 의사의 지시하에 적정량 투약했을 경우, 중독이나 부작용 위험성이 거의 없다. 하지만 과다 투여할 경우는 부작용으로 환자가 숨을 쉬지 못하는 무호흡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프로포폴은 사람마다 필요한 용량이 달라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주시하고, 산소포화도를 점검하면서 투여량을 조절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의학계에서는 시술자와 이를 감시하는 사람을 각 1명씩 두도록 권고하고 있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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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은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기 때문에 용도와 수량을 철저하게 통제하는 마약류이다. 따라서 의료 목적이 아니면 모두 불법이다. 프로포폴을 의사 처방 없이 투약하는 행위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하지만 합법적인 치료용인지 불법 투약인지를 두고 논란이 없지 않다. 이를 판별할 때는 수면 마취가 있었는지와 횟수와 간격, 빈도 등을 면밀히 따진 후 결론 내릴 수 있다. 만약 적정량보다 훨씬 많은 양이나 횟수의 프로포폴 투약이 이뤄졌다면, 의료진이 그만큼의 투약이 필요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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