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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가 망했다고? 망한 요리 살려내는 심폐소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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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요리를 한순간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비록 라면이라고 할지라도 처음 조리를 한다면 쉽지 않다. 욕심이 앞서 생각과 다른 결과물이 완성될 때도 있는데 이럴 때 너무 아까운 것은 음식의 재료다. 다시 만들자니 더 많은 시간도 투자해야 되고 속상한 마음만 든다. 만든 요리를 쳐다보며 ‘다시 되살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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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운 토스트는 식빵의 양 면을 서로 비벼주면 태운 부분이 떨어져 나온다. 이렇게 외관의 탄 부분을 벗겨내는 경우는 복구가 쉽다. 하지만 맛이 이상해져 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이러한 음식을 소생시켜줄 꿀팁들을 준비했다. 여러 가지 요리를 실패했을 때 되살리는 요령을 알아보자. 꿀팁만 알아둬도 초보 요리사 타이틀은 뗄 수 있을 것이다.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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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짤 때 필요한 재료는 배추와 무, 단 두 가지다. 먼저 무와 알배기 배추를 적당한 크기로 썬 후에 짠 김치 중간에 끼워 넣고 2~3일 정도 숙성시킨다. 삼투압 원리로 무와 배추가 짠맛을 빨아들여 간이 맞게 된다. 이와 같은 원리로 김치찌개가 너무 짜다면 두부, 콩나물, 대파 등을 넣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약 싱겁다면 참치캔 하나면 해결할 수 있다.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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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매일 밥을 하더라도 가끔 물을 잘못 맞춰 밥이 될 때가 있다. 이럴 때 소주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 된 밥에 소주가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구멍을 내고 그 안에 2~3방울 정도의 소주를 넣어준다. 그 다음에 약한 불에서 2~3분간 뜸을 들이면 윤기가 좔좔 흐르는 밥이 만들어진다. 소주의 에탄올 성분이 밥의 조직 사이로 침투하여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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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이 딱딱하거나 엉겨 붙는다면 물엿보다는 설탕이 원인이다. 이럴 때 청주나 맛술을 넣고 한 번 더 볶아내면 딱딱한 질감이 나아진다. 또한 뜨거울 때 참기름을 살짝 발라주면 엉겨 붙는 것을 방지하고 고소한 맛도 더할 수 있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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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름 거품은 숟가락으로 떠서 제거한다. 하지만 더욱 쉬운 방법이 있다. 열 전도율이 좋은 스테인리스 국자에 얼음을 담아 기름이 둥둥 떠있는 곳을 국자로 문질러주면 냄비속 온도와 국자의 온도차 때문에 국자 바닥에 기름 거품이 묻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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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맑은 국물 요리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통양파를 국에 넣고 10~15분간 끓이면 양파의 단맛이 국물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염도는 낮추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양파의 항산화 성분은 기름기를 잡아줘 건강에도 좋다.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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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에 한강물이 되었을 경우 아무리 끓여도 상태는 나아지지 않는다. 대부분 국물을 버리고 계속 조리를 하지만 이럴 경우 갈비찜은 싱거워진다. 따라서 넓고 납작한 프라이팬을 사용해 국물만 따로 조린 후 건더기를 넣어 다시 볶는다.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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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비린내의 원인은 지방산 때문이다. 이 지방산을 없애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요하다. 감자와 같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요리를 하면 고등어 기름을 잘게 나누어 같이 구운 식품에 스며들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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