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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젠틀

남자, 코트로 다이어트 하기

튀어나온 배를 가리고 싶은 남자들을 위한 헬로우젠틀의 스타일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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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코트로 다이어트를 한다고요?

아니요. 아쉽게도 코트가 우리의 튀어나온 배를 없애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게 혹은 없어 보이게 할 수는 있습니다.

장한범(34, 퇴사 후 휴식중)

비포그레이는 최근 허리가 자그마치(?) 40인치인 장한범 님을 만났습니다. 장한범 님의 애프터 사진(오른쪽)을 한 번 볼까요?


어떠세요? 10kg은 다이어트를 한 것 같지 않나요?


네. 우리는 오늘 코트로 튀어나온 배를 가려서, 마치 다이어트를 한 것 같은 몇 가지 스타일링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나, 부피감이 큰 아우터를 피하자
김양훈(25, 강원랜드 객실팀)

비포그레이가 만났던 사회 초년생 김양훈 님의 사진을 볼까요?


부피가 큰 트러커 재킷을 입은 비포어(왼쪽) 사진보다 몸에 딱 맞는 코트를 입은 애프터(오른쪽) 사진이 훨씬 슬림해 보입니다.


여러분, 부피감이 큰 아우터를 피해야 합니다.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고 소문난 개그맨 조세호 씨입니다. 보머 재킷으로 스타일링했으나, 보머 재킷이 주는 부피감의 특성이 조세호 씨의 덩치를 더욱 커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보머 재킷은 밑단이 시보리 처리가 되어있어 시보리 위로 부피감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반면, 코트로 스타일링한 조세호 씨를 보면 사뭇 말라 보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이전의 보머 재킷과 달리 부피감이 없고 몸에 딱 맞는 코트를 착용함으로써 슬림해 보입니다.


또한, 코트가 시선의 방향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함으로써 다시 한번 슬림해 보이게 합니다.


둘, 밝은 것 보다는 조금은 어둡게 입자

두 번째는, 컬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밝은 컬러와 어두운 컬러 가운데, 우리의 똥배를 가리기 위해서는 밝은 컬러보다는 어두운 컬러가 조금 더 용이합니다.

대중문화 예술상에 참석한 김준현 씨를 보면, 밝은 컬러의 슈츠를 착용했습니다. 밝은 컬러로 인해 전체적으로 부피감이 커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겠다고요..?)


아래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어두운 컬러의 셋업으로 스타일링한 김준현 씨를 보면, 전과 비교해 10kg은 빠진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흰돌과 검은돌

실제로 바둑돌을 보면 흰돌과 검은돌의 사이즈가 다릅니다.
흰돌(21.810mm)이 검은돌(22.119mm)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색 중에는 팽창색과 수축색이 존재합니다.
팽창색은 흰돌의 흰색처럼 실제보다 커 보이는 색, 수축색은 검은돌의 검은색처럼 실제보다 작아 보이는 색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밝은 컬러의 아우터 보다는 조금은 어두운 컬러의 아우터로 배를 가릴 수 있습니다.

가릴 수 없다면 드러내자

코트를 어쩔 수 없이 벗어야 한다면, 혹은 여름이라 입지 않아야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가려야 할까요?


가릴 수 없다면 드러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살을 가리기 위해 애매하게 7부로 떨어지는 박시한 반팔 티셔츠를 입은 위의 남자는 오히려 덩치가 더욱 커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드러내라고요? 정말요?

자신의 사이즈보다 크게 입는 것보다, 맞는 사이즈를 입는 것이 때론 슬림해 보입니다. 맞게 입으면 체형을 드러나진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사이즈를 크게 입는 경향이 있곤 합니다만. 그게 오히려 부피감을 더 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코트 역시, 크게 입는다기보다는 '코트의 기장감'을 살려 우리의 배를 가리자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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