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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젠틀

'탐정'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항상 입고 있지만 몰랐던 옷의 이야기, 그리고 스타일링 - 8.TRENCH COAT[O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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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RENCH COAT

우리는 종종 어떤 것의 '유래'를 궁금해한다.

매일 같이 '커피'를 마시다, 

문득 "커피는 어디서 왔을까?"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유래와 역사를 알면 괜스레 감회가 새롭고 

풍미가 더 느껴지고 그랬던 적 없었나?


옷도 마찬가지다.

 

각 옷들은 저마다 고유의 '유래'를 가지고 있다.

옷의 유래와 역사를 알고 입는다면 감회가 새롭고, 매일 같이 하는 스타일링에 흥미가 생기고,

의미를 두게 되지 않을까?

헬로우 젠틀과 함께 하나하나 알아가 보자.

HISTORY OF CLOTHES

트렌치 코트(Trench Coat)하면 견장, 넓은 라펠(Lapel), 더블 브레스티드(Double breasted), 벨트(Belt), 그리고 ‘탐정들의 상징’이 떠오른다. 

출처Pinterest

출처Pinterest
레인 코트(Rain Coat) 종류의 하나인 트렌치 코트는 진흙 범벅인 겨울 참호 속에서 혹독한 날씨로부터 전쟁을 했어야 했던 영국군과 연합군을 지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옷이다. ‘ Trench’는 ‘ 참호’라는 뜻으로 참호 속에서 입던 코트라는 의미에서 트렌치 코트라고 명명된 것이다.

출처Pinterest

출처Pinterest

트렌치 코트는 방수와 통풍이 잘되는 개버딘(Gabardine)이라는 원단을 소재로 주로 사용하며 황갈색 또는 모래색이 보편적 디자인이다. 팔의 활동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래글런(Raglan) 소매와 빗물이 몸으로 흐르지않고 바닥으로 바로 떨어질 수 있도록 망토 형태의 더블 요크(Double Yoke), 어깨에는 견장이 달려있다. 보온성을 위해 이중 여밈 즉, 더블 브레스티드(Double breasted) 형태로 디자인됐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중 토머스 버버리(Thomas Burberry)가 영국 육군성의 승인을 받고 레인 코트로 트렌치 코트를 개발했다는 이유로 일명 ‘버버리 코트’라고도 불린다. 

Burberry trench coat

출처Pinterest

이후, 제 2차 세계대전에서도 육군 장교들의 유니폼(Uniform)으로 사용되면서 지금까지도 전해져 오고 있는 군복 중 하나이다. 전후(戰後), 1940년대 이후부터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용맹한 남자, 똑똑한 여자 등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주로 입고 나오면서 대중들에게 전파돼 군복이라는 타이틀보다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서 자리를 잡았다. 

출처Pinterest
CHARACTERS OF CLOTHES

1. 클래식(Classic)

2. 밀리터리(Military)

3. 캐주얼(Casual)

4. 남성적인

5. 우아한

HOW TO WEAR
Styling #1

트렌치 코트(Trench Coat)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등장해 ‘탐정의 옷’, ‘바바리 맨’, ‘가을 남자’ 등등의 수식어가 붙은 옷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주로 모래색 또는 황갈색으로 디자인되는 트렌치 코트는 포멀(Formal)과 캐주얼(Casual)의 그 중간에 어울리는 옷이다. 격식있는 자리에 입고 가도 되지만 트렌치 코트 말고도 격식있는 자리에 입고 갈 수 있는 옷들이 많기 때문에 장식(Detail)이 상대적으로 많은 트렌치 코트는 세미 포멀(Semi-Formal) 룩에 스타일링하는 것을 추천한다. 

Grey ICON, 이동준

출처Hello gentle

모래색 트렌치 코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하얀색 드레스 셔츠(Dress shirt)와 벽돌색 도트 타이(Dot tie)를 상의에 코디했고 녹갈색 울 팬츠(Wool pants)와 밤색 더비 슈즈(Derby shoes)를 코디해 전체적으로 색감에 통일감을 줬다.

벨트(Belt)를 조여 남성적인 실루엣(Silhouette)을 살린 센스있는 스타일링이다.

Styling #2

레인 코트(Rain Coat)로 발명된 옷인 만큼, 계절, 날씨와 목적에 따라서 활용하면 센스 있는 남자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봄, 가을에 입을 수 있는 두께이고 장식이 많은 옷이기 때문에 상의와 팬츠(Pants)는 상대적으로 심플(Simple) 옷을 입는 것이 좋다.

타이(Tie)를 매지 않은 셔츠 스타일도 좋고, 기본적인 라운드 넥(Round Neck)을 코디해 깔끔한 이미지로 연출하는 것도 좋다. 트렌치 코트의 특징 중 하나인 벨트(Belt)를 활용해 허리와 등의 곡선을 살리고, 큰 라펠(Lapel)을 세워 남성다움을 어필하는 것도 하나의 스타일링 팁이다.


출처Hello gentle @0ki__p

먹색 트렌치 코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검은색 니트 스웨터(Knit sweater)와 검은색 치노 팬츠(Chino pants)를 코디했고, 스니커즈(Sneakers)와 페도라(Fedora)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다.

출처Hello gentle @0ki__p

먹색 트렌치 코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회녹색 치노 팬츠(Chino pants)와 검은색 미드 톱 부츠(Mid-top boots)를 코디했고, 먹색 볼 캡(Ball cap)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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