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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젠틀

누구나 '이 것' 하나쯤은 들고 계시잖아요?

항상 입고 있지만 몰랐던 옷의 이야기, 그리고 스타일링 - 13. DENIM JACKET[O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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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DENIM JACKET

우리는 종종 어떤 것의 '유래'를 궁금해한다.

매일 같이 '커피'를 마시다, 

문득 "커피는 어디서 왔을까?"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유래와 역사를 알면 괜스레 감회가 새롭고 

풍미가 더 느껴지고 그랬던 적 없었나?


옷도 마찬가지다.

 

각 옷들은 저마다 고유의 '유래'를 가지고 있다.

옷의 유래와 역사를 알고 입는다면 감회가 새롭고, 매일 같이 하는 스타일링에 흥미가 생기고,

의미를 두게 되지 않을까?

헬로우 젠틀과 함께 하나하나 알아가 보자.

HISTORY OF CLOTHES

데님 재킷(Denim jacket)은 1880년경 미국에서 Levi Strauss(리바이 스트라우스-리바이스 창립자)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가 카우보이, 광부, 철도 노동자들을 위해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작업복 Levi's Blouse, 그러니깐 리바이스 데님 팬츠(Levi's denim pants)를 만든지 약 10년 후였다. '타입 1(Type 1)'이 최초의 모델이다. 506이라고도 불리는 이 것은 지금의 데님 재킷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으로 앞 주머니는 하나, 뒷면에는 은색 버클 벨트가 달려있었다. 1930년대까지는 주머니에 플랩 커버(Flap cover)도 씌여 있지 않았다.

Type1 denim jacket

출처Google

 1953년에 이르러 앞면에는 한 개의 주머니가 추가됐고 뒷면의 벨트는 사라진 모델인 '타입 2(Type 2)'가 탄생했다. 이 모든 것들을 어우르는 '타입 3(Type 3)'은 '트러커 재킷(Trucker jacket)'이라고도 잘 알려져있고, 가장 사랑받기 시작한 모델이다. 앞 주머니의 플랩은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다. 이전 모델에 쓰이던 9온스가 아닌 14온스로 제작됐으며, 노란색 스티치(Stitch) 대신 주황색 스티치가 특징이다. 

Type 3 denim jacket(Trucker jacket)

출처Pinterest

데님 재킷은 시간이 지나면서 노동자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한 때는 미국의 저항 문화의 유니폼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많은 젊은이들이 입고 시위도 벌이고, 각종 비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또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제임스 딘(James Dean) 등 당대 최고의 헐리우드 스타들이 데님 재킷을 입고 나와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지금의 데님 재킷은 색,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에서 재해석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킷이다. 

Elvis Presley

출처Google
CHARACTERS OF CLOTHES

1. 거친/터프한

2. 남성적인

3. 캐주얼(Casual)

4. 반항적인

5. 자유분방한

HOW TO WEAR

데님 재킷(denim jacket)은 소재와 디자인의 이점, 옷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character) 자체가 자유분방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옷이다. 하의까지 데님 팬츠(denim pants)로 코디해, 흔히 말하는 '청청 패션'부터 셔츠와 타이와 코디해 포멀(formal)한 느낌의 스타일링까지 연출할 수 있는 그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옷이다. 소재가 주는 느낌 또한 페이딩(Fading) 또는 워싱(Washing)의 정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그 다양성은 두 말 하면 잔소리인 셈이다. 

출처Hello gentle

스탠드 칼라(Stand collar)가 특징인 데님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하의는 카모플라쥬(Camou flage) 패턴의 카고 팬츠(Cargo pants)를 코디했고, 갈색 하이 톱 부츠를 매치해 데님 재킷과 어우러지는 밀리터리 룩을 연출했다.

@0ki__p

가장 보편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은 치노 팬츠(chino pants), 스니커즈(sneakers)와 함께 코디한 댄디 캐주얼(dandy casual) 룩이다. 뿐만 아니라 와이드한 핏(Wide fit)의 팬츠와 부츠(boots)를 코디해 워크웨어(work-wear) 또는 아메카지(amekaji) 룩, 슬랙스(slacks)와 셔츠, 타이, 포멀한 슈즈를 코디하는 등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게 원하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Grey ICON, 박성만

출처Hello gentle

Type 1 디자인의 데님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상의는 흰색 라운드 넥을 코디했다. 하의는 흰색 데님 팬츠를 코디했다. 갈색 스웨이드 페니 로퍼(Suede penny loafer)를 활용해 캐주얼과 포멀한 무드가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이다. 


Grey ICON, 박성만님 인스타그램 구경하러 가기

출처Hello gentle

데님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상의는 흰색 옥스포드 셔츠를 코디했고, 하의는 녹갈색 치노 팬츠를 코디했다. 감색 스니커즈와 반다나, 뉴스보이 캡을 활용해 캐주얼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출처Hello gentle

로우 데님(raw denim)소재의 재킷을 활용한 스타일링이다.

녹갈색 니트 스웨터를 상의로 코디했고, 재킷과 같은 소재인 데님 재킷을 매치해 일명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재킷과 부츠, 페도라를 활용해 워크웨어/아메카지 룩을 연출한 스타일링이다.

@0ki_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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