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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7'이 페이스ID 닮은 안면인식을 탑재해서 3분기 출시된다

미국 IT 전문매체 가젯360은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의 미7은 아이폰X 트루뎁스(TrueDepth)와 유사한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며 따라서 안면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 기능이 추측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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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어 작성일자2018.05.18. | 1,293 읽음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새 플래그십 '미(Mi) 7'에 애플의 페이스ID 같은 안면인식 기능이 탑재된다는 소식이다. 노치 디자인의 전면 화면이 적용된다는 의미다. 미국 IT 전문매체 가젯360은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 공개된 이미지를 언급하며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의 미7은 아이폰X 트루뎁스(TrueDepth)와 유사한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며 따라서 안면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 기능이 추측된다고 전했다.

세부 이미지에는 적외선(IR) 센서와 근접 센서 등 안면인식에 필요한 부품들이 위치한다. 이 구성의 부품이 화면 상단 카메라 자리에 탑재되면 아이폰X의 트루뎁스와 유시한 기능일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X 전면 상단부 '노치'에는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 도트 프로젝터로 구성된 ‘트루뎁스 카메라'가 자리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안면인식으로 생체인증이 가능하다. 얼굴이 곧 아이디인 셈이다. 

샤오미가 미7에 안면인식 기능을 넣으면 경쟁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된다. 그렇지만 최근 불거진 애플 페이스ID의 잦은 오류를 보면 원활한 작동에 의문이 나온다. 애플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는 아이폰X 트루뎁스 카메라에 오류가 발생하면 먼저 후면 카메라를 수리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계속되면 디스플레이 수리가 아닌 리퍼를 해야 한다. 최근 퀄컴이 3D 센싱 기술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통합에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미7의 안면인식 기능은 퀄컴 3D 센싱 모듈로 작동된다.


퀄컴이 개발한 3D 센싱 기술은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퀄컴 기술 대신 자체 3D 센싱 기술을 개발한다는 소식이다. 이 회사는 2019년까지 3D 센싱 기술을 갖춘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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