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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

천상계 사내 복지를 자랑하는 스타트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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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에디터B다. 나는 아무리 극적인 드라마도 실화보다 재미있을 순 없다고 믿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실화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어났다는 사실, 그것 하나만으로 더 몰입하게 된다. ‘에이, 저건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지’라며 깎아내릴 준비부터 하는 개연성 앵무새들의 입마저 다물게 만든다. 그래서 “이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면 마치 마법과도 같다고 느낄 때가 많다.


비슷한 이유로 다큐를 좋아한다. 윤여정처럼 명연기를 펼치는 배우는 없지만, 실존 인물이 나온다. 아무리 연기를 잘하는 배우도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한 마디로 다큐만큼 ‘몰입감이 쩌는’ 장르는 없다는 거다. 근데 최근에 재미있는 소식을 들었다. 핀테크 스타트업 토스가 40분이 넘는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 공개했다는 것.


’40분짜리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 ‘토스가?’ 발빠르게영상을 본 사람으로서 소감을 말하자면, 직장인이라면 몰입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토스 직원이 일을 대하는 태도, 직업을 대하는 마음가짐, 자부심에서 많은 자극을 얻을 테니까. 다큐멘터리를 만든 토스의 장소니아 PD, 이지영 에디터와 함께 클럽하우스 같은 느낌으로 인사이트풀하게 수다를 떨었다.


아직 다큐멘터리를 감상하지 않았다면, 아래에 걸어둔 영상을 한번쯤은 보길 권한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영상이다. 그리고 계속 내 머리속에는 무이자 전세 대출 1억 원과 오마카세가 멤돈다. 대표님에게 오랜만에 회식이나 하자고 건의해야겠다. 메뉴는 당연히 오마카세다.


*이 글에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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