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빠 좋은데.." 고백 거절하는 여자의 심리
조회수 2018. 4. 11. 11:49 수정
좋아해도 못 사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남자 그 여자의 속마음
똑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남녀의 생각!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두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새내기 연희에게 첫눈에 반해
고백한 지훈.
고백에 대한 확답을 듣기 위해
주말 약속을 제안하는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지훈과
조금은 망설이는 듯한 연희.
이 두 남녀의 속마음을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 보시죠!
사랑 앞에서 적극적인 에로스 지훈,
“좋으면 좋은 거지”
“난 밀당같은 거 잘 못해”
연애를 시작할 때 신중한 프라그마 연희,
“너무 빠른 것 같아”
“더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해”
이렇게나 다른 남녀의 속마음,
여러분은 비슷한 경험 없으신가요?
썸남썸녀의 이해 못할 행동,
나도 잘 모르겠는 내 마음을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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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Hendrick, Clyde, and Susan Hendrick. "A theory and method of lov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50.2 (1986): 392.
*Hendrick, Clyde, and Susan Hendrick. "A theory and method of lov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50.2 (1986):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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