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연애의 과학

여동생 없는 남자와 연애하면 피곤한 이유

형제자매는 남주면 절대 안된다...!

78,60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뭔 소리야 진짜...


가끔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아 여동생 갖고 싶다.”
“나도 오빠 있었으면 좋겠어.”
 
그럴 때마다 진짜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합니다. 
  
“야... 제발 데려가...” 
 
지만 여러분, 
절대 주시면 안 됩니다.

형제 자매가 있으면 
연애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요!   



형제? 자매? 남매?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다우티 교수님은 
형제자매가 있는 게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373명의 남녀를 
8년 동안이나 따라다니며 연구했죠. 

이 집착 돋는(?) 연구로 
교수님은 아주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알아냈습니다.

  
#1. 형제자매와 관계가 좋으면 연애도 잘한다 
 
형제자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또래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어요.
 
이 관계에 잘 적응하면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드는  방법을 배우게 되죠. 
(collins & sroufe, 1999)

반대로, 잘 적응하지 못해 
형제자매 관계가 좋지 않으면  
연애할 때도 문제가 생겨요. 
 
특히 연인에게 깊은 친밀감을  
느끼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형제자매와 거의 싸우지 않는 사람은 
연인과의 친밀감이 93점인 데 비해, 
형제자매와 자주 싸우는 사람은 
연인과의 친밀감이 겨우 
21점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무려 70점 가까이 차이가 나다니.. 
엄마가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신 데엔 
다 이유가 있었네요..!


#2. 남매가 연애를 더 잘한다  

성별이 다른 형제자매를 가진 사람은 
어릴 때부터 쭉 이성과 함께합니다. 
 
알기 싫어도(!) 이성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된답니다. 
 
이미 이성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다 알고 있는 데다,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죠.

이렇게 이성을 잘 알다 보니  
연애 자신감까지 높습니다.
 
심지어 이 자신감은 
남매 간 사이가 좋을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커져요..!
교수님이 연구하던 중에도 
무럭무럭 자라 8년 동안  
의 26%나 증가했답니다.   

#3. 남매 관계의 서열이 곧 연애의 서열  
 
이건 남매한테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인간 관계가 그렇듯 
남매 사이에도 ‘서열’이란 게 있어요. 
보통 나이가 많은 쪽이 주도권을 쥐고 있죠. 
 
서열은 연애할 때도 영향을 줍니다. 
집에서 누나거나 오빠였던 사람은 
연애 관계에서도 주도권을 쥘 확률이 높거든요
 
항상 동생을 챙기고 (시켜먹고)  
앞장서던 게 당연하다 보니 
연애할 때도 자연스럽게 
그런 습관이 나오는 거예요. 
 
말이 ‘서열’이지,  
갑을 관계 같은 건 아니고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누구의 의견이 더 중요한지, 
둘 중 하나가 나서야 할 때 
누가 먼저 나서는지 같은 거예요. 
 
연인에게 더 당당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은 거네요!   



친해지길 바라


알게 모르게 여러분의 형제자매는 
쓸모가 있었습니다.
 
형제자매가 있는 분은 태어날 때부터 
연애 도우미가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당신의 숨겨져 있던 연애 도우미에게 
오늘은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
 
아, 외동이신 분 은 어떡하냐고요? 

연애의 과학이 있잖아요. 
당신의 연애 도우미…후후… 
 
대화만 나눠도 사랑에 빠진다는
  [사랑에 빠지는 대화법]!!

어떤 사람을 만나야하는지 알 수 있는
[애착유형보고서]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까지!!

지금 연애의 과학 앱에서 무료!

게다가 매일 업데이트되는
연애, 썸, 결혼 관련 팁은 덤...!!

상대방의 마음을 아는데 10초도 안 걸려요..!  
지금 당장 해보세요. :)
참고문헌
* Little, Anthony C., D. Michael Burt, and David I. Perrett. "What is good is beautiful: Face preference reflects desired personality."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41.6 (2006): 1107-1118.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