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연애의 과학

여동생 없는 남자랑 연애하면 피곤한 이유

35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뭔 소리야 진짜...


가끔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아 여동생 갖고 싶다.”
“나도 오빠 있었으면 좋겠어.”
 
그럴 때마다 진짜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합니다. 
  
“야... 제발 데려가...” 
 
지만 여러분, 
절대 주시면 안 됩니다.

형제 자매가 있으면 
연애에 얼마나 도움 이 되는데요!   



형제? 자매? 남매?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다우티 교수님은 
형제자매가 있는 게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373명의 남녀를 
8년 동안이나 따라다니며 연구했죠. 

이 집착 돋는(?) 연구로 
교수님은 아주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알아냈습니다.

  
#1. 형제자매와 관계가 좋으면 연애도 잘한다 
 
형제자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또래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어요.
 
이 관계에 잘 적응하면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드는  방법을 배우게 되죠. 
(collins & sroufe, 1999)

반대로, 잘 적응하지 못해 
형제자매 관계가 좋지 않으면  
연애할 때도 문제 가 생겨요. 
 
특히 연인에게 깊은 친밀감을  
느끼는 데 상당한 어려움 을 겪습니다.

 
형제자매와 거의 싸우지 않는 사람 은 
연인과의 친밀감이 93점인 데 비해, 
형제자매와 자주 싸우는 사람 은 
연인과의 친밀감이 겨우 
21점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무려 70점 가까이 차이 가 나다니.. 
엄마가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신 데엔 
다 이유가 있었네요..!


#2. 남매가 연애를 더 잘한다  

성별이 다른 형제자매를 가진 사람은 
어릴 때부터 쭉 이성과 함께합니다. 
 
알기 싫어도(!) 이성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된답니다. 
 
이미 이성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다 알고 있는 데다,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죠.

이렇게 이성을 잘 알다 보니  
연애 자신감까지 높습니다.
 
심지어 이 자신감은 
남매 간 사이가 좋을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커져요..!
교수님이 연구하던 중에도 
무럭무럭 자라 8년 동안  
의 26%나 증가 했답니다.   

#3. 남매 관계의 서열이 곧 연애의 서열  
 
이건 남매한테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인간 관계가 그렇듯 
남매 사이에도 ‘서열’ 이란 게 있어요. 
보통 나이가 많은 쪽이 주도권을 쥐고 있죠. 
 
서열은 연애할 때도 영향 을 줍니다. 
집에서 누나거나 오빠였던 사람은 
연애 관계에서도 주도권을 쥘 확률이 높거든요
 
항상 동생을 챙기고 (시켜먹고)  
앞장서던 게 당연하다 보니 
연애할 때도 자연스럽게 
그런 습관이 나오는 거예요. 
 
말이 ‘서열’이지,  
갑을 관계 같은 건 아니고 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누구의 의견이 더 중요한지, 
둘 중 하나가 나서야 할 때 
누가 먼저 나서는지 같은 거예요. 
 
연인에게 더 당당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 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은 거네요!   



친해지길 바라


알게 모르게 여러분의 형제자매는 
쓸모가 있었습니다.
 
형제자매가 있는 분은  태어날 때부터 
연애 도우미 가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당신의 숨겨져 있던 연애 도우미에게 
오늘은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
 
아, 외동이신 분 은 어떡하냐고요? 

연애의 과학이 있잖아요. 
당신의 연애 도우미…후후… 
 
대화만 나눠도 사랑에 빠진다는
  [사랑에 빠지는 대화법]!!

어떤 사람을 만나야하는지 알 수 있는
[애착유형보고서]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카톡으로 보는 속마음]까지!!

지금 연애의 과학 앱에서 무료!

게다가 매일 업데이트되는
연애, 썸, 결혼 관련 팁은 덤...!!

상대방의 마음을 아는데 10초도 안 걸려요..!  
지금 당장 해보세요. :)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