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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

'금사빠'가 연애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

아... 왜 뼈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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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사랑에 빠지는

매번 상대에게 첫눈에 반해

순식간에 큰 호감을 느끼게 되는 분들.


우리는 이런 분들을 흔히

‘금사빠(금세 사랑에 빠지는 사람)’라고 부릅니다.


금사빠인 분들의 연애를 잘 들여다보면

얼마 못 가 헤어진다거나

깊은 사이가 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를 겪고 있어요.


하지만 그저

“난 정말 금사빠인 것 같아ㅠㅠ” 하는

자기 한탄에 머물고 말죠.


오늘은 금사빠들이

왜 힘든 연애를 하는지 살펴보고

금사빠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걔한테 완전히 빠져버렸어

심리학에서는

금사빠들이 상대에게 빠졌을 때 느끼는

감정을 ‘러브 Love’가 아닌

‘리머런스 Limerence’라고 불러요.


순간적이고 도취적인 호감이란 뜻이죠.


러브와 리머런스의 가장 큰 차이는

러브와 달리 리머런스는 ‘열정’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에요.


심리학자 로버트 스턴버그가 주창한

<사랑의 삼각형 이론>에 따르면,

러브, 즉 사랑은 ‘친밀감, 관계의지, 열정’

이 세 가지 요소의 결합으로 완성됩니다.

물론 처음부터 세 가지를 다 충족할 순 없어도

적어도 두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연애가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죠.


보통 금사빠가 아닌 사람들은

연애를 시작하기 전

상대를 천천히 알아가면서

열정뿐만 아니라 친밀감까지 형성합니다.


그런데 금사빠의 경우엔

상대의 매력에 도취해

연애를 하고 말겠다는

일방적인 열정 하나만 넘치는 상태라는 거죠.

금사빠의 문제들

열정으로만 구성된 감정으로

연애가 시작되면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 번째 문제는 이상화idealization입니다.


이들은 상대를

‘최고의 연애 상대’로 이상화한 채

연애를 시작하게 돼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매력에

과도하게 빠진 채로 관계가 시작되기 때문이죠.

상대의 전체적인 특성을

천천히 살펴보지 못하고서요.

처음에는 별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열정은 생각만큼 오래가지 않습니다.


열정이 식게 되면

이상화된 모습이 순식간에 깨지게 됩니다.

못난 모습이 두드러져 보이는 거죠.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빠르게요.


그럼 상대의 단점들이

아주 극대화되어 드러납니다.

이때부터 상대에게 품었던 호감은

급속도로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상대의 단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게 바로 ‘친밀감'인데

금사빠들은 그 친밀감이 부족한 상태니까요.


금사빠 중에

금사식(금세 사랑이 식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왜 너는 나만큼 좋아하지 않아?

두 번째 문제는

감정의 불균형입니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시작부터 불균형 상태인 거예요.


물론 상대도 호감을 느꼈으니

금사빠를 연인으로 받아들였겠지만,

단기간에 금사빠가 가진 열정의 크기를

따라잡기는 어렵습니다.


이 감정의 격차는

연애 초반부터 금사빠에게

불만을 느끼게 만듭니다.

애정을 주는 만큼

되돌려 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금사빠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동시에 상대에게 계속

더 큰 애정을 요구하게 되죠.

그럼 상대 또한 스트레스를 느낄 수밖에 없어요.


결국 어느 쪽이 먼저 질리든

“이젠 못 해 먹겠다”는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낸 끝에

이별을 맞게 되겠죠.

덜 익은 열매

금사빠들은 대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에 빠지는 걸

내가 어떻게 막아?

나더러 어쩌라고!!”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그 감정은 아직 사랑이라 부르기엔

덜 익은 열매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금사빠이고,

이번에도 누군가에게

한눈에 반하고 말았다면,

“나는 아직 사랑에 빠진 게 아니다”라는

자기 암시를 계속 걸어보세요.


그리고 다음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만

상대에게 돌진! 하지 말고 시간을 가져보세요.


바로 ‘상호 간의 친밀감 형성’.


사랑의 세 가지 요소 중

열정과 친밀감, 두 가지를 충족시켜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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