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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 수준인 역대 수능 만점자가 남긴 명언

조회수 2018. 10. 11. 14: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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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보지 마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로 느껴지는 수능 압박..
역대 만점자들은 어떤 멘탈이었을까
어록을 찾아봄 8ㅅ8 (자괴감주의)
#2018학년도 강현규
수업시간에 딴생각이 들거나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 극복방법은? "사실 딴 생각을 안 해봐서 모르겠다."
#2017학년도 이영래
"수능 스트레스 해소법? 전소미의 힘이 컸다."
#2016학년도 서장원
"시험은 망칠 수 있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사회학자가 돼 사회의 제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꿈이다."
#2015학년도 이동헌
"공부가 너무 싫어서 기계처럼 공부했다."
"나는 입시 제도에 불만이 많은 학생이었다. 그래서 입시 경쟁이라는 환경에 최선을 다해 우리 사회를 바꿀만한 위치에 오르겠다고 마음먹었다."
#2009학년도 박창희
만점 비결은?
"EBS 문제집만 풀었다. 수리 영역은 40분 만에 다 풀고 친구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줄지 고민했다."
#1999학년도 오승은
H.O.T 좋아하세요? "H.O.T가 뭐죠?"
어떻게 만점을 받을 수 있었나요?
"모르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진짜 청춘 만화 한 편 보는 줄 알았..
그래도 이분들 모두 엄청난 노력을 하셨겠쥬!
현재 수험생 여러분들도
다가오는 수능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꼭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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