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생겨났다는 다양한 서비스들

조회수 2020. 8. 6. 15: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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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까지 가능하다고??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사람들끼리의 접촉을 줄이고 있는 요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다고 함!
# 티켓 검표
관객들이 티켓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하고 입장하는 무인 검표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 돌봄 서비스
취약계층의 정서 관리와 안전을 위해 AI 스피커를 이용한 돌봄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실제로 이 비대면 서비스 덕분에 위험한 상황의 독거노인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함 ㅠㅠㅠㅠ
# 중고거래
물건을 넣고 가격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구매자가 물건 확인 및 결제 후 물건을 찾아가는 중고 거래는 물론
# 입시 컨설팅
고3 학생들을 위한 입시 컨설팅을 화상 또는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 채용박람회
수만 명이 몰리는 채용 박람회도 온라인 채용설명회, 비대면 면접,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고 함 (ง •̀_•́)ง
# 비대면 탐방서비스
국립공원의 다양한 해설과 체험도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해 받아볼 수 있고
# 소포
우체국 소포도 미리 접수를 통해 방문하지 않아도 지정된 곳에서 보낼 수 있으며
# 타이어 교체
직접 차를 몰고 가지 않아도 집으로 전문가가 방문해 비대면으로 타이어 교체가 가능해짐 ヽ(*´▽`*)ノ
이외에도 팬 사인회, 콘서트 등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비대면 서비스!
앞으로 어떤 비대면 서비스가 생길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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