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퀸이 될 뻔한 그녀가 라푼젤이 된 비결
조회수 2017. 12. 5. 14:27 수정
음.. 잘 모르게쒀여 목도리잉 거 같7l도 ㅎr구
모발 케어를 해야할 것만 같네요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듯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가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시도로프(23)
머리카락의 길이는 자그마치 106cm로,
매직(시술)이 필요 없는
매직 같은 머리카락을 소유하고 있는데!@_@
그 흔한 미용 시술 없이
곧고 탄탄한 모발을 자랑하는 그녀가
18살 무렵에는 대머리가 되지 않을까 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고?!
사춘기 이후에 발생하는 탈모증 가운데
가장 흔하지만, 심하면 대머리가 될 수도 있는
안드로겐성(androgenetic alopecia) 탈모증
진단을 받았던 것..!
지속적인 탈모에 자존감까지 낮아진 그녀는 결국
탈모 전문가를 찾아가 치료와 꾸준한 자가 관리 끝에
건강한 모발을 되찾게 되었다고..!
첫째로 머리 감는 습관을 바꿨는데
샴푸 후, 매번 각질 마스크를 했고
(*수정)
머리를 말릴 땐 자연 바람에 60% 정도를 말린 후
드라이기를 사용하며, 오메가-3와 비타민D를
잊지 않고 매일 섭취했다고 함
그녀가 특히 신경 쓴 것은 무엇보다도
머리카락 타입(건성, 중성, 지성)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
현재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는 그녀bb
시간이 꽤 오래 걸렸지만
샴푸 모델도 하고 35만 명의 SNS 팔로워에,
잡지에도 실렸다니
머릿결만큼이나 찬란한 인생을 살고 있는 듯..!
아나스타샤의 머릿결을 보니
오늘은 저도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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