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비난받고 있다는 일본 근황

조회수 2020. 5. 22. 15: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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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 ㅇ0ㅇ
# 코로나가 두렵지 않다며 문손잡이를 혀로 핥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는 챌린지가 유행했음
# 발효식품이 코로나 예방 효과가 있다며 김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60% 증가함
#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자 번화가와 주택가에서 쥐떼가 출몰했고
# 코로나의 여파로 영업하지 않는 가게가 늘면서 금품을 노린 절도범이 활개 치고 있음
#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택시 승차거부를 당하고
# 간호사의 자녀는 보육원 등원이 거부되거나 등원할 경우 왕따를 당하기도 함
# 의료진들이 사용할 방호복이 없어 비옷이나 비닐봉지를 쓰고 치료 중이며
# 소독제가 모자라 독한 술을 소독제 대신 사용한다고 함
# 화강암으로 코로나 예방이 가능하다는 가짜뉴스가 퍼지면서 화강암이 고가에 거래되었음
#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며 전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함
# 병실이 부족해지자 '젊은이들에게 의료를 양보하는 카드'를 만들어 배포해 노인들에게 치료 포기를 강요했음
# 공항 임시격리 구역에는 골판지로 만든 침대와 칸막이를 제공해 비난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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