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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으로 보기 힘든 소설 제목 수준

조회수 2018. 5. 24. 11: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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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걸 어떻게 읽었었지 (먼산)
한 때 내 마음의 양식이었던 인소,,
그때 읽을 땐 무념무상이었는데
머리 좀 커서 다시 보니
제목이 대환장 파티 ;
(※주의※ 너무 오래된 도서라 세기말 화질임)
출처: 다음 책
#5천 원만 주면 키스해주는 놈
어이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다음 책
#내 여자 친구를 일진짱에게 한 달간 빌려주다
유감..
출처: 다음 책
#서열 1위, 13살 초등학생에게 무너지다
철컹철컹 아님?
출처: 다음 책
#10대들에게도 심장은 있다
심장 없으면 死어요..
출처: 다음책
#아빠가 된 일진짱
이제 보니 하얀 고양이 이 작가가 상습범이네 ^_ㅠ
출처: 다음 책
#일진의 아내는 정말 괴로워!!
자업 ㅋ 자득 ㅋ
출처: 다음 책
#짱들의 연애방식
tmi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이거 읽고 충격 먹음ㅠ^ㅠ
출처: 다음 책
#한국 밤의 조직 야화의 딸이 학교를 간다면?
성실하구나
출처: 다음 책
#문제아 건드리고 살아남기
사서 고생이야 ;
다들 손발 무사하심..?
이건 진짜 시공간까지 오그라드는 수준 ^!^
아무리 추억이 담겨있다지만
다시는 읽지 못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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