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 이어 1분 만에 완판 시킨 강원도 근황
조회수 2020. 4. 20. 15:15 수정
강원도가 또..!
피해를 입는 농가들이 줄어들기를 응원합니다.
코로나19로 피해받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감자 대란'을 몰고 오며 직접 판매에 나섰던 강원도!
이런 강원도가 또 다른 대란을 준비 중이라는데~
그 주인공은 강원도의 아스파라거스! °˖✧◝(⁰▿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출하지 못하는 아스파라거스를
강원도의 지원으로 1kg당 택배비 포함 7,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5월 31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에 판매한다고 함!
아스파라거스 판매 첫날에는 판매 시작 1분 만에 준비한 2,000박스가 매진되었다고~ 크으 b
아스파라거스뿐만 아니라 강원도에서는 축제 취소로 팔지 못하는 봄나물인 곰취와 산마늘을
1kg당 저렴한 가격에 판매 예정이라고 함 ヽ(*´▽`*)ノ
(곰취 10,000원 산마늘 18,000원)
(곰취 10,000원 산마늘 18,000원)
감자에 이어 또 다른 대란을 불러온 아스파라거스!
앞으로 착한 소비가 많이 늘어나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