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백만 원대에 판매한다는 괴상한 청바지
조회수 2018. 7. 15. 08:10 수정
합성인 줄 ㄷㄷ
충분히 박수갈채를 드리고 싶은 것!
패션계 판도를 뒤엎는 도전
또 기대해보겠습니다 =333
평소 유니크한 작품들로 유명한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알렉스 멀린
진짜 사진만 봐도 ;
패알못은 이해 불가능한 그의 세계..
그런 그가 혁오도 울고 갈
통큰 바지를 선보이더니
(입을 틀어막는다..)
이번엔 물결진을 선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입는 순간 hip하고 hop한
인싸이더가 될 각일 듯..
이름도 상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위글리 진'이라고 함
저거 입고 뚜뚜뚜뚜뚜뚜 위글위글 ♩ 춰주실 분..?
놀랍게도 다른 색상도 있고..
가격은 1백 만원 대라는데!_!
패션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 ㄷㄷ
패알못은 누가 선물해줘도 못 입을..(쿨럭)
그러나 디자이너의 신박한 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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