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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팀즈·오피스365 서비스 중단 원인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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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비스가 또 중단됐다. 회사는 며칠 뒤 자세한 원인을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와 오피스365, 빙, 엑스박스 라이브, 원드라이브 등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MS의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오후 5시쯤부터 문의는 쇄도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중단은 미국 내 사용자들에게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가 발생한 지 약 39분 만에 서비스를 복구했다. 당시 회사는 DNS 기능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했다.

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일어난 서비스 중단 사태 최종 원인을 분석해 보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전 세계에서 DNS 쿼리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했으며 과도한 클라이언트 재시도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DNS 코드 결함으로 효율성이 저하된 사실도 공개했다.

현재는 시스템 로직을 업데이트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요청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코드 결함을 수정하고 비정상적인 트래픽 패턴이 발견되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완화시키는 기능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이번과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도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있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 안정성에 의구심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1월에는 유럽서 2시간 가량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재택근무 시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들은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류를 해결했다고 알렸으나 곧 다시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이용자들을 당황케했다.

당장 지난 3월 15일에도 애저와 팀즈, 오피스365 등이 중단되는 일이 있었다. 이번과 달리 서비스 운영이 14시간 동안 중단될 만큼 사안이 컸다. 애저의 인증키가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잦은 서비스 장애는 재택근무나 원격수업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부터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근무하는 일이 늘었다. 자연스럽게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 이용도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상 회의 서비스 팀즈는 사용자가 급증해 지금은 매일 1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접속하고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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